미루
2017.10.24.
김유찬에 대해서 근황을 알아봤다는 가장 오래된 기사인 것 같습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0
눈마
2017.10.23.
노총출신들이 한나라당 으로 많이 갔죠...
그 목구멍 비판이 아니라 국제관계 는 냉엄하다은걸 짚고 싶군요.
그 목구멍 비판이 아니라 국제관계 는 냉엄하다은걸 짚고 싶군요.
스마일
2017.10.23.
민주노총은 심상정 당선에 힘을 쏟았으니
지분이 없는 거 아닌가요?
심상정한테 공개토론을 제안하세요.
탈핵 공론화의 후유증이 나타나려고 하네요.
정의당과 민주노총이 시대의 첨단에 서서
외부의 민감한 변화를 수용하여
그것을 한국에 전하는 전도사역할이면
진보라고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왜 "대화"를 제기하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착하다고 진보가 아닙니다.
진보는 착하면서 그 시대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부루
2017.10.23.
이번 대선에서 민주노총이 심상정을 지지한 건 맞는데 각 기업별로 문재인 심상정 지지 나뉘어가지고 이를테면 현대차노조 문재인 지지 이런 식으로
심상정 등 진보계열 당 몰빵이 근 20년 만에 처음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찍고 싶은 사람 씩은 듯
그래서 더욱 세력 없음
심상정 등 진보계열 당 몰빵이 근 20년 만에 처음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찍고 싶은 사람 씩은 듯
그래서 더욱 세력 없음
부루
2017.10.23.
한 마디로 한상균은 저래서도 안되지만 저럴 수 있는 처지도 아님
달타냥(아나키)
2017.10.23.
심상정 상대로 공개 토론 하면 될 듯
. 문재인 대통령이 한 나라의 대표이지 이익단체의 대표와 1:1 공개토론은 아닌 듯 합니다.
배태현
2017.10.23.
ㅎㅎ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광화문 천막치고
대통령한테 "소주한잔합시다"??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가두행진 하면서
"정권바껴서 도대체 뭐가 달라졌냐"??
땡깡도 적당히 부려야 들어나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