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은 적폐니까
적폐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이고
리얼미터는 중도표가 어디로 가는지 감안해서 조사하고
갤럽은 그냥 나오는대로 조사합니다.
갤럽이 가장 높게 나오는 이유는
요즘 분위기가 그래서 보수가 침묵하기 때문인데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와 비교하려면 갤럽조사가 맞습니다.
리얼미터는 선거용 심층조사라서 중도표의 쏠림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과거 김영삼이 90퍼센트 찍은 거나 이명박이 12퍼센트 찍은 것이
리얼미터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숫자죠.
형평성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선거를 배제하고 지금과 같은 단순 인기조사는 갤럽이 맞습니다.
선거 때는 목청 큰 사람들이 자기 주변사람을 설득하기 때문에
중도표를 배제하는 리얼미터가 정확하지만 그게 진짜 민심은 아닙니다.
지금은 박빠나 노빠의 활동을 배제하고 그냥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여론은 일시적 쏠림을 만들어내는데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
동렬님께서 시원하게 해석을 해 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미필 베충이랑 틀딱 할베들인지
아니면 요새 오버워치 등 게임에 너무 심취한건지
아랍의 봄은 아마 그 당시에 러시아나 이집트 등의 곡물생산이 줄어서
아랍으로 곡물 수출이 안되어 식량난이 폭등의 한 축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북한이 나름의 자본주의가 되고 먹을 쌀이 있다면
북한민이 스스로 봉기를 일으킬 지 의문이다.
지난 1950년 이후 북한이 천안문사태처럼 민중봉기가 있었는 지 궁금하다.
쿠바가 지난 1950년이 후에 민중봉기가 일어나서
정권이 위협받은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월남전후의 베트남과 현재 한국을 비교하는 것은
조중동신문에서 나오는 뉴스인 것 같은데....
민중봉기도 해 본 나라가 계속하지
안 해본 나라는 못 한다.
이 사람은 블록체인이라고 했는데
전기분야의 전문용어로는 '스마트그리드'라고 합니다.
전기의 질을 네트워크로 관리하는 것은 AI가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은 시절부터 가능하다고 얘기가 나왔지요.
입증된 곳도 많고요.
스마트그리드가 보편화되면 한전같은 데가 죽고 지역이나 동네에서 전기 만들어 파는 자가 돈을 법니다.
한전과 한통속인 정부측이 지금까지 눈감고 있던 분야죠..
미국의 항공모함의 동아시아 시위가
만만디 시진핑을 움직였다고 보는데 아닌가?
그 사이에 아베는 이런 한번도의 소란을 틈다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 챙기려고 선거를 치른 것 같은데
이쯤이면 아베패싱아닌가?
우리의 군사력이 안되면 우방의 군사력이라도 이용해야지!
그것과 함께 인공위성기술등 이런 첨단기술은 시간두고 계획을 세워서
선지국을 따라 가야 하지 않나?
그후에 기술의 독립이 이뤄져야 자주국방과 함께 한국의 위상은 더 올라갈 것 같은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나! 한대련!!
요새 북한이 왜 조용해졌는지 생각해 봐라!!
북한이 미사일 위협할 때 새로운 겁장이 국가 등장했죠.
1. 프랑스
2. 오스트리아
3. 독일
프랑스는 겁은 그렇게 많아서 어떻게 시민혁명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일은 게르만의 기상은 다 땅속에 묻었는지................
북한이 계속 미사일 위협할 때 IOC위원장이 무슨 말을 할지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말도 안하던데요.
한국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국가가 되려면
북한에 남북한 합자 기업도시 한 3개 들여넣고
거기에 외국자본이 들어가면 더욱좋구요.
외국 행사유치, 외국자본을 한국에 유치해서
한국의 위협이 곧 외국의 위협으로 되어
한국의 안보에 외국도 동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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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집권하고 있는 일본은
어디 기술입국으로 말하기 챙피하게
요새 하도 재료배합을 속이고
이상한 것을 만들어서
조작국가 1위가 되어가네요.
<p>어제 63프로짜리는 데일리안이 의뢰한 다른 기관 조사이고 이 조사는 리얼미터 조사인데 대략 2프로 올랐습니다
이렇게 들쭉날쭉이니 너무 높은 것과 낮은 것은 배제하는 게 정답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