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은 날씨에 따라 불안정하고, 저녁에는 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발전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석탄이나 천연가스 발전이 있겠지요. 당장은 원자력이 석탄이나 천연가스보다는 저렴하고 온실가스의 발생도 적습니다. 전반적으로 원자력이 발전출력도 안정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매몰비용도 있기 때문에 향후 원자력발전소를 더 이상 짓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공사하던 것은 계속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합니다.
태양광의 발전단가의 경우에는 판넬의 가격도 있지만, 토지비용도 상당히 발생하고, 더구나 우리나라의 기후조건에서는 미국에 비해서 발전단가가 2배 정도 더 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인 태양광발전단가가 크게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도 발전단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이고요.
예, 후처리 비용도 포함된 것입니다.
법률상으로는 폐기물처리 비용을 적립하도록 되어 있고, 그러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현재 적립하고 있는 처리비용이 타당한 수준이냐에 대해서 이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폐기물처리 비용이 포함되어 계산되는 것은 맞습니다.
배은망덕의 아이콘 헌걸레...
29년 전인 1988년, 자신은 2,000만원 짜리 전세집 살면서 변호사 특별융자로 무려 2억원을 융자받아 한겨레신문사에 지원했던 문재인 변호사...
남들은 다 돌려받았건만 유일하게 혼자 돌려받지 않고 최근에야 겨우겨우 천신만고 끝에 2억원 모두 상환했다던 문재인 대통령....(30년 가까이 낸 이자를 모두 합하면 10억원도 넘을 듯)
그런 은인에게 날이면날마다 배은망덕을 시전하고 있는 헌걸레신문(이라고 할 수도 업따)사....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게 뭔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헌걸레....
권력투쟁이죠.
똥개 서열확인 들어가주시고.
20년 조연 조덕제가 갑인가 주연 여배우 반민정이 갑인가?
갑을 확인행동을 한 겁니다.
개들이 서열싸움 한다고 방치하면 물어죽입니다.
늑대새끼의 반은 서열싸움 하다가 물려 죽습니다.
특히 썰매개들은 약한 놈은 그냥 잡아먹습니다.
아문센이 개가 개를 잡아먹는 것을 방치했다고 영국인들이 욕하고 있지요.
관객 284명 들어온 C급 영화에 무개념 감독이면
배우도 영향을 받아서 사고를 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내가 잡아야 하는가.. 이렇게 되죠.
2심판결 나왔으니 일단 판결을 존중하는게 맞습니다.
검새= 남이 지은 죄[?]로 -- 빌어, 등 쳐먹고 사는 벌레들 ---
제대로 된 악마는 그래도
자존심 하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