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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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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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한동훈 패션안경의 비밀 김동렬 2024-03-07 1987
211 조절이냐 선택이냐 김동렬 2024-01-31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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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배신의 정치 응징의 정치 김동렬 2024-02-28 1977
207 시공간은 휘어지지 않는다 김동렬 2023-11-19 1975
206 존재의 핸들은 무엇인가? 김동렬 2022-04-26 1975
205 이찬종 알파독이론과 강형욱 카밍시그널 2 김동렬 2024-05-19 1974
204 인간에 대한 환멸 2 김동렬 2024-03-04 1973
203 정의당의 몰락공식 김동렬 2024-03-06 1972
202 총선이 한 달 앞이다 김동렬 2024-03-11 1970
201 인류문명 2.0 김동렬 2024-02-13 1970
200 힘이 짐을 이긴다 김동렬 2023-08-17 1970
199 연결 김동렬 2023-01-19 1970
198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2-07-07 1968
197 자존감과 다르마 김동렬 2024-06-21 1967
196 감상주의 신파정치는 버려야 김동렬 2023-11-30 1967
195 에너지의 세계 김동렬 2022-06-25 1967
194 천재의 통찰 김동렬 2024-02-18 1966
193 도처에 맞다이 김동렬 2024-06-04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