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렁에 빠졌고
거기서 빠져나올 가망은 없으니
이왕 버린 몸
미친 척해서 시간을 보내면
혹시 정권 바뀌면 살 수 있지 않겠나
하고 도박을 하는 거.
그러나 이런 미친 넘들이 있으니
우리는 더욱 열심히 맞대응 할 것이고
따라서 너의 도박은
너의 도발 때문에 실패.
차라리 잘못했습니다 죽여줍셔 하고 목을 늘이는게
네가 살아날 확률을 조금 높이는 거.
어차피 도박할 바에야
확률이 높은 데다 베팅을 해야쥐.
행정병은 다 없애는게 정답.
운전병 다 없애고 직접 운전하라고 해.
운전도 못하는 넘들은 군인할 자격이 없고.
과학계는 죄다 꼴통뿐이라서
인선이 안 되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밥 먹고 똥 쌀 줄 아는 정상적인 인간은 0명.
한국 과학자는 죄다 입으로 싸고 똥구멍으로 먹는다고.
생긴 거나 하는 짓이나
인과응보란 이런거군요...
공장 문닫는 수밖에 없네요.
사주는 멍청하고 노동자는 이기적이고
사드는 괴롭히고 기술은 변변치 않고
지역은 새누리떼가 쥐고 있고.
리스크 관리를 안 하다가
뒤늦게 청구서를 받은 겁니다.
노조와 사측이 진짜 시험대에 오른것 같군요. 과연 둘이 한 배에 탄 호랑이와 파이가 될지?
계 내부의 빈 공간은 외부
그 것과 그 것이 아닌 것
섞인 것이 더 우수한데.
1미터 오차도 없이 명중.
순항미사일도 아니고 탄도미사일이라니 대단합니다.
이 정도면 트럼프도 버티지 못할텐데.
이명박은? 징역 백만년?
대대손손 교육을 잘 시켜 세세생생 가루가 흩날리도록 까야 합니다.
본사 건물을 폭파해체하는 수밖에 없네요.
여우같은 김기춘은 환자복까지만 입더만
박근혜는 바보라서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라
플러스는 원래 안 됩니다.
적과를 해서 뭔가를 마이너스 시켜야
반대급부로 플러스가 되는 거지요.
포마토의 실패와 더불어
코끼리만한 생쥐를 만든다는 설도 있었는데
그럴 바에야 그냥 코끼리를 드시죠.
의사결정단계를 늘리는 방향은 무조건 실패.
종교인의 현찰거래는 금지시키고 증여세로 계산해야 합니다.
사기=>>> 당한[속힌] 자나 속인자[사기친자]는
한 통 속이죠.
지나친 댓가를 ---서로가 계약, 서로가 원했던 거죠----노력과 땀없이 ㅎㅎㅎ
때문에
사기당한 건--경찰도 안 도와 줍니다.
땀 없이 댓가를 원했고---서로 당하고---꼬신거죠.
권력 외에 무슨 동기가 있겠소?
동기도 나쁘고 결과도 나쁩니다.
히틀러를 빌려 자신들의 욕구를 대신 표현하는군요. 저것도 어떻게 보면 잘못된 자기소개가 아닐지...
적폐세력과는 죽을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어차피 짤릴 넘은 하루라도 빨리 짤라내는게 이득입니다.
오늘은 세훈이 감방 가는 날
누구는 부림을 당하고 누구는 부리는, 그런 관계를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