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경기에 직장인입니다.

선생님께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될 줄은...

매일 1시간 정도씩 서프와 drimz.com 을 오가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와 지혜를 얻으려고 조금 노력하는 직장인입니다.

선생님의 구조론을 배우고 싶은데, 저에게도 길 좀 열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김동렬

2008.10.31 (12:43:54)

어서오세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72 메타사이트에 대해서 3 juseen 2011-06-06 3124
3071 깨달음과 하심.(15門님 글에 대한 답변) 아란도 2013-07-03 3123
3070 9년 전 야간 전화 당직 근무의 추억 1 노매드 2011-12-28 3123
3069 책 주문했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나폴레옹A 2020-05-26 3122
3068 17대 대선과 비교하는게 의미 있나 2 다원이 2012-12-19 3122
3067 중식이 밴드 2 락에이지 2015-12-23 3121
3066 북풍의 위력이 약화되어 이겼다고? 4 노매드 2010-06-03 3117
3065 절대어-상대어 이를 테면 이런 걸까요? 8 귤알갱이 2012-01-26 3116
3064 구조론에 반응할만한 사람들 6 해저생물 2013-04-10 3115
3063 기저귀없이 아이 키우기가 가능한가? 1 이상우 2013-05-07 3114
3062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문래동, 목요일) image 냥모 2013-04-04 3114
3061 경상도에서 생각만큼 표를 가져오지 못했네요.. 1 강철나비 2012-12-19 3114
3060 관리론(리더십)도 한 번 AS주세요^^ 8 기똥찬 2011-02-21 3113
3059 질문있습니다. 20 차우 2014-03-24 3112
3058 현실이 암담합니다. 뎃글들과 추천을 보고 image 7 빛의아들 2013-04-08 3112
3057 TIME지표지문재인사진을보고_후흑학 image 1 아란도 2017-05-05 3111
3056 ab형 들은 귀신 안무서워하는거 맞나? 1 곱슬이 2013-01-26 3111
3055 아르헨티나 군부와 이명박 정권. 노매드 2010-11-28 3111
3054 생각의 정석 2.마음의 구조 사연올립니다 5 싸이렌 2013-08-22 3110
3053 제로존? 2 정청와 2011-12-13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