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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다(달뜨) 폭탄돌리기(전달하기)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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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조 |
2012-11-02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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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 전달하기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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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조 |
2012-11-02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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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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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조 |
2012-11-03 |
2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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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친구가 되려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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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조 |
2012-11-04 |
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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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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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11-05 |
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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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꽤 높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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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
2012-11-05 |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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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돈오돈수란 무엇인가?"를 읽고 질문 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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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알갱이 |
2012-11-06 |
3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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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뜨다 <write by 김동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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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11-06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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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방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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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11-08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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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와 점수에 관한 다른 해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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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
2012-11-08 |
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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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돈오의 범위와 효과-돈오가 만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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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
2012-11-08 |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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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대화법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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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2-11-08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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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느낌과 욕구에 주목하라. 소명의 기회를 줘라. 자존심을 누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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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2-11-08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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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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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2-11-09 |
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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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P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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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11-12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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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특전사 출신 손들어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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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11-12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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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어보는 거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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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
2012-11-13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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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입고 등산하는건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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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1-13 |
6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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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존엄한 세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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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11-13 |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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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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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12-11-15 |
2439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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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아까전 집 앞에서 찰칵!
손도 되고,
뜨거운 심장도 되고,
따스한 볼 살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