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바람을 불어blow>부풀어bubble>불룩full>불었어plus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면 대박.

플러스가 '좋은 점을 합하다'일 가능성은 전혀 없죠.

엉터리 설명.

게다가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설명.

플러스는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풍선처럼 부풀린 상태, 양이 불어난 상태, 짜장면이 불은 상태입니다.

불어blow>부풀어bubble>불룩full>불었어plus를 하나의 연속된 그림, 동영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풍선을 입으로 불어봐야 머리 속에 각인이 되죠.

시간 나는 대로 한번 제작을 해 봅시다.

그림 그릴 분만 있으면, 제가 되는데로 100개 정도(500~1000단어) 콘티를 짜고 

동영상을 만든 다음에 인터넷에 퍼뜨리면 좋을텐데.

나중 음성과 대사도 넣고.

그런 다음 투자를 유치해서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며 3만 단어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오! 재밌겠소.

우연히 깜박이를 사서 수준별 (영어)단어숫자를 가지고 씨름하고 있소.

일단 왕도는 없기에...

근데 내가 왕년에 1년여 노어 공부하면서 스스로 단어 암기했던 방식도 (일부)채용했더군요^^

그때 난 노어 단어들을 내가 스스로 노어와 우리말 뜻을 소형녹음기에 (6개월여 동안)만단어 정도를 녹음해놓고

계속 듣고 다녔었소. 깜박이도 비슷한데 아무튼 활용하기 또는 집중하기 나름입니다만, 각자의 상태(수준)에 맞는 단어 5천-만개 정도는 6개월-1년안에 완전습득이 가능하리라 기대하오(사실 기본 단어만 알면 그 파생까지 보면 그 2-3배로 확장가능하겠지요 ?) 이 기계를 수우미양가로 평가하라면 '우'를 줄수 있겠소.

구조론 어원 단어공부기 나오면 정말 뭔가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요. 헤드폰끼고 한달만 돌아다니니 5천단어가 그대로 들어오더라는 것... 이 정도로 기대...  

안그래도,

암기용 학습기 하나 살려고 고르고 있었는데,,

거참...

구조론은 뽐뿌유발 사이트?

그림을 못그리는 것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