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663 vote 0 2017.02.20 (21:26:42)

1.png  


2.png

3.png


20170108_234810.jpg


만화를 그려보려고 했는데 그리고 보니 그닥 만화같지 않소. 이 일을 어찌하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2.21 (01:32:42)

세력이 형성되는 모습. 


물방울이 뭉친 것은, 대기압 때문이지, 응집력 때문이 아님.


drop-of-water-432544_960_720.jpg


4bc7a49d72563.jpg

우주 공간 물방울

첨부
[레벨:4]혜림

2017.02.21 (11:16:22)

만화 같진 않네요. ㅎ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071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1256
3779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image 1 김동렬 2017-04-08 13868
3778 관측자의 개입 image 1 김동렬 2017-04-07 13127
3777 행복의 비결은 무엇인가? image 2 김동렬 2017-04-07 13700
3776 빠른 길은 직선이다. image 김동렬 2017-04-06 12676
3775 모든 이야기의 시작 image 8 김동렬 2017-04-05 13857
3774 기본의 기본을 검토하자 image 2 김동렬 2017-04-04 13416
3773 문재인 흙, 안희정 물, 이재명 불, 안철수 공기 image 김동렬 2017-04-03 13824
3772 프레임을 걸어 가둬라! image 김동렬 2017-04-03 12804
3771 행복의 비결 image 김동렬 2017-04-01 13726
3770 지구 둥글기 확인 image 1 김동렬 2017-03-31 13088
3769 구조론적 상황 image 1 김동렬 2017-03-29 12954
3768 구조론적인 집금방법 image 1 김동렬 2017-03-29 13492
3767 구조론 다시 읽기 image 김동렬 2017-03-27 12648
3766 지구는 둥글다 image 김동렬 2017-03-25 14114
3765 미장센이냐 편집술이냐? image 김동렬 2017-03-23 13665
3764 정말 사랑은 없다 image 1 김동렬 2017-03-23 13487
3763 구조론 한자 互 image 1 김동렬 2017-03-22 12837
3762 하이눈과 리오브라보 image 김동렬 2017-03-21 13421
3761 펜타그래프 구조론 image 김동렬 2017-03-17 13746
3760 칸트의 정언명령 image 김동렬 2017-03-14 15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