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너무 작지만 그런데로 살만한 집이오.
무성해서 좋구랴.
안단테
후훗, 내리치는 떡메가 따로 없습니다..... ^^
ahmoo
순간 궁디에 쥐박이 얼굴을 합성했소.
김동렬
나무에 피뢰침이라도 세워줘야겠구려. 이미 세워진 것 같기도 하고.
의명
여섯 놈 발견!
안단테
곱슬이
조기 숲속에 돗자리피면 서늘하니 좋겠소
░담
집이 되는 나무도 나올때가 되었나 보오.
나무집으로 출하오.
이상우
도롱뇽 알 한 번 만져보고 싶네..
김동렬
aprilsnow
그린게이블스의 빨간 머리 앤?^^
저 지붕에 올라가서 미끄럼틀 타면 딱 좋겠소.
(내가 어릴 적 남의 집 지붕위에 올라다니다가 들켜서 혼났었는데 그럴 염려 없겠구만요~)
맹바귀 볼기치듯 치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