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존속에 대한 범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아직도 자기 죄의 가중함을 모르는 그 몰염치와 몰상식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자에게 용서 못할 죄는 없을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를 위한 사랑이나 용서는 거짓입니다.

말이나 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에게는 장엄한 죽비가 내려쳐지기를!

김동렬

2007.09.04 (09:45:1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32 안녕하십니까... 1 나를버리다 2007-07-11 4712
4431 패배왕 박선숙 3 김동렬 2012-11-23 4709
4430 잘못 배운 영어 쉽게 바로잡기 1 9 이른새벽 2014-02-05 4703
»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702
4428 global local glocal 1 지여 2010-10-05 4702
4427 물질과 에너지가 상호 전환되는 간단한 사례 2 다원이 2012-01-10 4699
4426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과태료 부과 조례 제정에 관하여... 아란도 2010-01-08 4694
4425 인간어뢰... image 4 아란도 2010-04-23 4688
4424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688
4423 선관위 "盧 자서전 <운명이다> 광고에서 유시민 빼" 7 Ra.D 2010-05-14 4679
4422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79
4421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image 1 아란도 2013-03-21 4673
4420 답 안하실 겁니까?^^ 마케도니아 2007-08-29 4668
4419 자유를 향하여..출항. 3 아제 2011-02-22 4666
4418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image 1 김동렬 2013-07-24 4664
4417 남조선 연구(2) Full squat 2008-02-14 4664
4416 갤럭시노트가 최후의 도구 6 김동렬 2011-09-04 4658
4415 모악산의 임자 없는 암자는 잘있답니다. 2 初雪 2008-04-16 4658
4414 못생긴 한국인 5 차우 2014-03-20 4657
4413 커피 image 24 곱슬이 2010-12-06 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