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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준표,
크게 먹으려고 하네
억지는 아니지--
반면,
이제-------마지막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는---- 딴나라당-
우째-스까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받은 표?
민주당 후보들, 전체가 ====> 받은 표 수나
딴나라당 후보들 전체가 ====> 얻은 표 수는
아주 큰 차이가 없이[?] 비슷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딴나라당--각 당, 당선자 수에서는
매우, 큰 차이가 --- 나 버렸다!!
그렇다면,
2년 뒤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 거대 -- 2 당 중--각 당, 대통령-후보가 가져갈 수 있는 표에서는
단, 한 표라도 ===> 버릴 게 없는 거다.
따라서,
어쨋든
준표-홍 에게는---
2년 뒤에 받을 표[?] --->>> 그, 표 -계산은
이미--됐고, 확보가 된 것이다.
다만,
지금, 대통-후보가 현재로서는 없는[?] 당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개인-구멍-가게를 차리느냐?
그러나
그건 지금으로선
준표, 그에겐 별 문제가 아니다.
2년 후 ,
지지자들이 --- --- 몰아 줄-표,
준표가 전부[?] ----몰아 받을 표?--->하여, 개인-당 [사당] 도 좋아 ^^좋아!!
이게, 현재로서는
준표 의 -- 표정이고---배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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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내,
엉뚱한 생각[상상]을--첨가해 본다면--
유시민 의 지금--고민? 또는 당혹?
혹,
아차!! 싶은 것은,
선거 중 임에도 불구하고 당선자 수 발표 한 것, 그 정도를 가지고???
부산/경남에서 의 다수[?]가 당선 안된 것--그건, 확인 못하는 점---미안- 죄송한 건 아니다.
다른 경합 지역에서는 --오히려 더 큰 힘, 득을 본 선거구들도 분명-많을 게다. [민주당에]
그럼 뭘까?
그것은
준표의 당선, - 재 등장 이라고 본다.
준표, 그가 죽어 있던 [?] 동안-
이벤트 성으로-- 메스컴에서는---
준표와 시민이를 데리고 ---- 모셔, 다니면서
흥행을 넘어 즐겁게--들,
노닥[-표현이 지나치다면 죄송] 거렸다.
토론 - 파트너로서는 나름, 흥행-몰이도 좀 됐고 또
보기에 따라서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토론에서 준표가 일방적으로 시민에게 깨진 것도 아니고,
만일, 그랬다면
방송사가 편집도 하기 전에 간판을 내렸겠지만
시민이 에게 준표 가 나름 -- 상대하기에, 어느 정도, 충분했었고
그다지 많이 딸리지도[?] 않은 면도 있더라고[?]
준표,
완전,---- 엉터리/또라이[?]는 아니더군--
그럼에도, 그 때
시민 씨는 혹이나
준표는 이제---이미--죽은 자식 인 줄 알고[?]
그래서 그냥 같이 놀아줬는데 !!??
그 놈의 준표 가 ,그 동안 시민의 집 안 마당까지
델꼬 와서 -- 같이 놀았던[?] 그가 !! 그 분께서
이제
드디어, 마침내,
온 나라를
곧,
잡아 - 잡술 정도로 ===> 부활!!
불러도 이젠 오도 , 가도 않을!!
붙잡아- 가두어 놓지도 못 할 !! -- 위치로
커져 [?] 버렸다는 거지!!
시민 의 생각엔,
본의 아니게[?] -
다, 죽은 놈을 [결과적으로는]--키워[?] / 살려 줘버린 거지!!
거의 다, 죽은 자식의--불egg를 만져 줬더니,
이거, 왠 일?
알에서------------ 부화/활[?}을 해 버렸네 !!??
이게 ,
유 시민-개인적으로 - "상상 조차 하기 싫은",
이 순간
더 "무거워 졌고, 두려워 [?]졌다" 로
볼 수[도] 는 있겠다. ]
부산경남도 경합지가 많았습니다. 당선자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