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네요.

포괄적 뇌물죄를 누가 써먹었더라.

말은 넙죽넙죽 잘하네요.

바보 무대와 배신자 유승민의 대결로 좁혀졌소. 

기름바른 장어는 구이.

성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일이 아니라 

강자와 약자 사이의 문제라는 거.

그러므로 메갈리아의 미러링도 

여자가 또다른 약자를 찾아 사냥하는 것.

대통령을 뭔 세일즈맨으로 알았남? 

하긴 저거 애비에게 배운게 도둑질 빼고 뭐겠어?

박근혜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의사결정을 했다면 누가 대타로 뛰었다는 거죠.

이정현이 버텨주면 추미애가 영수회담 거부할 명분이 생기는 거죠.

이정현이 박근혜의 공범인데 영수회담에 참여한다는건 말이 안 되는 것.

오푼이가 등장하니 잽싸게 변절하는군요. 

까짓거 눈감아주죠 뭐. 

다만 마빡에 '밀정' 두 글자는 지져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통치자금=뇌물

이건 정말 큰 건수죠.

인간은 원래 가만 놔두면 퇴행행동을 합니다.

수만명의 노동자가 오토바이로 일제퇴근.

10분 늦게 나오면 1시간 지나야 정문을 빠져나오게 된다는 거.

회사가 출퇴근버스를 제공해서 해결할 문제지요.

국민이 냉큼 하야 하랍신다. 

몰린 인파로 인해 후발대 출발에만 40분 걸렸다고.

국민이 결정하면 하는 거다.

투표 잘못한 사람이 공범입니다.

하야는 12월 19일까지 하면 됨다.

1월에 선거하면 춥다구요.

1) 11월 중 별도특검 시작

2) 11월 말 7시간 비밀 폭로

3) 12월 초 채홍사 고씨와 아이돌 출현

4) 12월 중 새누리 분당

5) 12월 말 탄핵발의와 동시에 하야.

이정현은 새누리가 쪼개질때까지 버텨라.

형아가 응원하고 있다.

비서 평균 나이가 70살

자기보다 한 살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비서로 부리는 사람은 잘 없죠.

노인을 공경하는 나라에서 이게 무슨 추태람.

그네는 어릴때부터 

집사 시중을 받아와서 그게 자연스럽겠지만.

늙은이를 부리는 자도 미쳤고

어린놈 시중드는 자도 돌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