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초딩도 이런 초딩이 없네요.

이왕 나온 김에 성의없이 대충 대선후보 시늉만 하고 

한 20퍼센트만 표 얻어 체면치레나 하고 집에 가도 되는뎅.

아래는 반기문의 이명박 확인사살

 "정치인들의 눈에서 사람을 미워하는게 보이고 자꾸만 사람을 가르려고 하더라. 표를 얻으려면 '나는 보수쪽'이라고 확실하게 말하라는 요청을 너무나 많이 들었다. 말하자면 보수의 소모품이 되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 보수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나는 보수이지만 그런 이야기는 내 양심상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한국인을 우습게 본 것은 큰 죄입니다.

서울 하늘에는 초생달과 금성만 반짝

화성은 긴가민가

줄타기 하다가 줄이 끊어지면

줄에서 떨어져서 엉덩이가 아퍼요.

자력으로 안 가고 

묻어갈 생각만 하는 김민새들은 실패요.

반기문은 그러고 돌아오면 개선장군 대접받고 

무등 태워주고 헹가래 쳐줄줄 알았나?

지난 십년간이 국민에게는 고통의 10년

지난 십년간이 기문에게는 쾌락의 10년 

지지율 이 정도 올려줬으면 문재인 욕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역시, 간철수에 이은 간기문인가. 

그럴듯한 대결구도가 나와야 오히려 대선 치르기가 쉬운 법인데. 아쉽. 

아래 링크는 타이밍 맞추는 안철수의 발언

http://news.donga.com/3/all/20170201/82665317/2

마피아가 따로 없구먼.

바른당이냐 새누리냐 꼴찌싸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바른당이 황교안에 밀리면 영도다리에서 뛰어내려야 한다. 

분발하라!

국민상대로 테러를 자행한 찌질정권.

1) 고조선과 중국 은나라는 성읍국가이며 영토는 의미가 없다.

2) 고조선은 한나라때 중국과의 모피교역으로 의미있게 되었다.

3) 중국제 청동솥이 발견되는지로 한반도와 중국이 확실히 구분된다.

4) 요서지역 평원지대까지만 중국제 청동솥이 발견된다.

5) 중국인의 한반도 이주와 교류를 반영하는 기자는 실존인물로 봄이 타당하다. 

6) 단군조선이냐 기자조선이냐 하는건 쓸데없는 정통성 논쟁이며 둘다 틀렸다.

7) 확실한 것은 요동부터 산악이 시작되며 수렵민족이 거주한 사실이다.

대부분 이런 논의는 수도를 18번 옮겼고 성곽도 없었으며 초가집에 살았던

떠돌이 성읍국가에 불과한 작은 은나라를 한 곳에 정주하고 영토를 지배한 제국으로 착각하여

터무니없이 과대평가하면서 이에 맞서기 위해 고조선을 같은 방식으로 과대평가하려는 

미친 환빠들의 망상에 근거한다는 점이다. 

은나라는 수백년간 청동솥 제조기술이 전혀 발전하지 않았고

태행산맥의 한 곳에서 채굴된 구리로 청동솥을 만들어 동맹국가에 전파했고

그 은나라 청동솥의 한계지는 요서지역이며 청동솥의 의미는 같은 방식의 제사이고

이는 곧 종교가 같다는 뜻이며 요동지역부터 그 동쪽은 수렵민이 거주하여 종교가 달랐음.

기자로 대표되는 중국계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했으며

한반도인의 종교는 투르크, 흉노계 유목민의 종교와 관습이었음.

한반도에서 국가성립은 기자와 관계없이 투르크와 흉토의 민족이동 때문이었음. 
중국과 구분되는 고인돌문화에 속함. 역사를 유목민과 농경민의 대결구도로 이해해야.

미개인이 살았는데 중국인이 와서 국가를 세운 것도 아니고

단군이 그냥 짠 하고 국가를 만든 것도 아님.

청일전쟁부터 시작된 끝나지 않는 백년전쟁.

1차 중일전쟁.. 청일전쟁

2차 중일전쟁.. 만주사변

3차 중일전쟁.. 상해침공

4차 중일전쟁.. 냉전사태

수첩 좋아하던 수첩공주가 수첩으로 망하는구나.

국가 비상사태에 무슨 공정성 따지고 지랄이여!

헌재는 신속한 심리로 변란사태를 종결지어야 한다. 

무시한게 아니고 걍 귀찮아서 

보톡스 맞을 시간도 없는데 무슨 사드보복 대책이여?

도깨비도 봐야 되는디.

괘릉의 무인상이

신라를 방문한 아라비아 상인을 모델로 

조각한 것이 아니라

당나라 디자인을 그냥 가져온 

카피본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아라비아 상인을 괘릉에 왜 세웁니까?

미쳤어요? 

그건 초딩도 안 넘어갈 거짓말이죠.

아라비아인은 당연히 아니고 

스키타이인 일파가 정착한 바 위구르인입니다.

위구르인은 당나라를 건국한 선비족 일파와 비슷한 집단입니다. 

괘릉의 무인상은 그냥 당나라 무인상이며 

문제는 수염의 디자인인데

저 디자인은 중국에서 호라고 부르는 

흉노족의 수염입니다.

그냥 수염이 저렇게 자란게 아니고 특별하게 깎은 것입니다.

어쨌든 한족은 아닙니다.

당나라는 원래 한족 국가가 아닙니다.

금강역사도 아닙니다. 

그동안 사람들을 음모론으로 미혹시킨 주범도 박그네일당들 아닐까? 음모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킨 내란죄 추가다.

거 참 기가 막히는구만

어 미쳤구만.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중립적인 의견표명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대통령은 왜 나와?

대통령에 출마하는 순간 그동안의 모든 행적은

중립성이 붕괴되는 거지.

모두 정치적인 의도로 밑밥을 깔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겨.

따블에서 따따블로 격차.. 문재인 대 반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