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일등 되려면 공무원 300만명은 더 뽑아야 되겠소이다만.

지고는 못 산다는 한국인들이 이런건 또 잘 이기려고 안 하더군요. 

어디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이런 벌레새끼라면 보이는대로 쳐죽일 일.

놀보도 기가 막혀.. 

어이가 없어. 어처구니도 없어. 

미싱을 막 밟으면서 실밥을 막 날리면서 가방을 막 만들고 있는데 

순실이가 득달같이 달려들어오더니 아침부터 헐레벌떡 뛰어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영태야 문화융성 해라. 당장 문화융성 해. 얼른 문화융성 하라고.

근데 가방 만들다가 미싱 막 밟다가 실밥 막 날리다가 바느질 막 하다가 

타조가죽 막 뜯다가 갑자기 어떻게 막 문화융성을 하냐고 

막 구글검색해서 막 문화융성을 찾고 있는디

영태야 영태야 은택이는 문화융성 잘만 하는디 니는 왜 문화융성을 못해. 응? 

가방 저리 밀어놓고 당장 문화융성 하란말여. 하라고. 해라해라해라!

순실이가 다그치는데 영태가 기가막혀. 문화융성 기가막혀.

대통령 후보 두 달과

대통령 대행 두 달 중 어느게 더 재미지겠어요?

꿀잼은 임기말 대못 박고 낙하산 심기

더꿀은 막판에 깜방친구 사면하기

모르면 바보인증.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왜 국가기밀을 넘기냐고?

수통은 안 사도 된답니다. 

나치는 절대 허용될 수 없습니다.

부르카와 니캅착용은 나치와 완전히 같습니다. 

종교가 정치 위에 올라설 수는 없습니다.

정치는 너와 내가 대등하다는 전제하에 성립합니다.

대등하므로 맞대응할 수 있는 것이며

대응할 수 없을 때 총알이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광신적인 기독교도는 이교도를 바라볼 때 

'저 지옥갈 놈 불쌍해서 어쩌지?' 이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자신과 대등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그것은 이미 선전포고한 상태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이미 총알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타자로 보는 즉 이미 전쟁은 발발된 것입니다.

유대교를 비롯해서 다수의 종교에는 

인종차별주의가 얼마간 반영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무정부상태로 가나? 어쨌든 우리야 고맙고.

점입가경이오. 설상가상이오. 목불인견이오. 가지가지 하는구나.

칼자국에 무슨 안면마비야?

거기에 리프트 시술이 왜 들어가?

리프트는 잡아당기는 건데 칼자국을 당겨서 어쩌게?

정치인의 기본이 안 되어 있소.

니가 뭔데? 오만방자하기 이를데 없구만.

국민의 권력을 훼손하는 넘은 역적입니다. 

미리 판을 짜서 자기 숟가락 올려놓을 생각 말고 

그때 가서 정치력을 발휘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정치력이 없으면 걍 찌그러지시든가.

호수가 얼면서 부피가 증가하면, 가장자리로 얼음을 밀어올려서 생기는 현상이라네요. 

원문 기사에는 설명이 좀 부족한데, 호변이 호수의 내부보다 먼저 얼고, 

이에 추가로 얼어붙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가장자리 얼음을 밀어올리는게 아닐까 하는게 제 가설입니다. 

자세히 보면 가장자리의 얼음이 층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번의 기온 강하를 겪었기 때문이겠죠. 

물고기가 하필 가장자리에 있는 이유는 이미 죽은 물고기가 호안으로 떠밀려 온 상태라서 그런듯 하고요. 

원하는 인물이 나올때까지

컴퓨터를 돌려서 재추첨을 하는게 군대비리의 공식입니다. 

영남대를 털어서 박근혜 선거자금으로 썼구먼유.

청년 실업문제는 금괴 200톤 풀면 해결끝

촛불을 든다는 심정으로 일베충과 싸우다.

안철수가 뭣해도 

지지율 10퍼센트는 나와야 하는데

박지원이 필사적으로 막고 있으니.

박근혜가 버티는한 새누리든 바른당이든 

지지율 20퍼센트 벽을 못 뚫음.

지금 민주당 지지세 40퍼센트, 

정의당 지지세 10퍼센트

새누리+바른당 지지세 30퍼센트

국민의당 지지세 10퍼센트

기타 무소속 10퍼센트.. 

이 숫자를 찾아먹어야 정상인데

그게 안 되는건 각 당에 철벽 마크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돌아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