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갑 이용주 여수을 주승용
전주을 정동영은 핫바지에 불과하고
전북은 궁물당 내에서도 별 존재감 없음
전주는 어떻게보면 광주보다 충청도에 가까운데
난닝구들에게 휘둘리는건 문제임
다만 민주당의 최후의 보루는 어찌보면
전북
노통시절 2006년 지방선거 유일한 열린우리당 소속 광역단체장 전북지사
5월대선에도 전북 득표율이 젤 높았음
궁물당세력
구 동교동세력이 민주당에 있을 때
광주전남이90퍼센트 이상 득포율 젤 높은데
궁물세력 빼면
순수 친문 지지율 높은 지역이 전북
물론 새누리쪽 지지율은 광주전남보다
전북이 약간 높게 나옴
정말 아쉬운 게 작년 총선에서 전북 현역들 별로 탈당 안 했는더
전북은 민주당 전남은 궁물당 이렇게 반분해서 민주당 130석 궁물당 30석 이러면 좋았을것을
내가 국민의당 당원이라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든다.
어떻게 된 것이 사회생활능력이 가장 낮은 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국회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나?
초등학생의 대화능력을 가진 사람을
당대표로 모시느라 애쓴다. 국민의당!!
당대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지능은 어떻게 되나?
사회생활 해보니까
지능은 떨어져도 권력욕이 없는 사람은 없더라.
일은 하고 싶지 않아도
자기 앞에와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더라. 국민의당!!
충청도 강원도 서울에서 또 홀대한다고 떠들겠지
염치라곤 멸치 똥만큼도 없고
그저 욕심만 남아서 상판떼기를 철갑으로 두른 인간들이 넘쳐나는 듯
이 교장은 아직도 가끔은 욕심이 피어오른다고 했다. “잘 나가는 친구 아이를 보면 ‘우리 애도 그대로 컸으면 저렇게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문예창작학과 간 아들을 신춘문예에 당선시키려면 어느 학원을 보낼까 검색해본 적도 있어요.”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이런 배워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우리사회가 오염되는 것 같습니다.
이 얼마나 봉건적인 일입니까. 혐오스런 봉건성이 뚝뚝 묻어져 나옵니다. 자식이 자신의 소유물인가. 인격적인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자녀에게 의존하는 어리석은 인간군상이 교장이랍시고 앉아있는게 어처구니가 없군요.
현대성이 시급한 곳이 참으로 많네요. 다시 글을 읽어봐도 정말 혐오감에 몸서리쳐집니다. 남을 의식하고 가족을 자기소유물로 생각하여 통제하고 강압하는 것이 얼굴사진만 봐도 뚝뚝 묻어나요. 사람 성격이 인상에서 묻어나온다고, 저런 인상의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안철수씨가 대통령될 날이 오지는 않을듯.
어떻게 해서 이런 정도의 문장까지 생각나셨는지.. 그게 놀랍소.
안철수는 이제 권력의 법칙에 의해 철저히 망가질 것이오~
이대로 가면 문대통령이 위험해지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안철수가 있어서 불행중 다행인건지
일단 독사처럼 지독하기 때문에 당분간
그냥 죽자살자 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수치 자체보다 추세이고 언론과 적폐들의 저항 강도가 날로 불을 뿜습니다
노무현을 한 번 잃었던 개돼지들입니다
궁물당이 전남당인 건 오래된 일이죠
옛날 잔민당 시절도 전남 특히 광주 이남 서남해안 중심으로 난닝구들이 많았고 박상천 박준영 등 난닝구 거두들 지역구가 서남해안 쪽인데 지금의 궁물당 강세 지역과 대략 일치합니다
전남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안철수에 압승으로 거뒀지만 해남 영암 강진 고흥 쪽 몇 개 면은 안철수가 이긴 면도 있았습니다
2016년 연초 철수와 궁물의 난 때
전남 광주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탈당 러시를 이뤘는데 전북에선 멈추었습니다
전북에서 탈당한 현역은 전남과 접경인 부안고창의 악질 난닝구인 유성엽하고 전주의 정동영 외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북 궁물당 의원은 그래서 대부분 초선입니다
전북 쪽 궁물당 의원들이 정치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겠죠
살아남은 민주당의 익산갑의 이춘석
무주진안장수완주 안호영
영광장성함평담양 이개호 3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