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운운 봉건언어를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이런 단어도 사전에서 지워야 합니다.

깃털소환이 적폐다

국정원부터 시작해서 새누리 털고 이명박까지 족치면 됩니다.

상온핵융합이 아니면 통제가 어렵습니다.

뭐 사람이 모를 수도 있는데

모르면서 정치를 할 수는 없는 거죠.

표정에 묻어나는건 속일 수 없죠.

이런 걸로 매일 뉴스에 나오는게 좋은게 아닌데

우승했다는 소식은 없고

블랙스완은 엉뚱한 곳에 있습니다.

일단 잉가이 아니므니다.

그 범죄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주 중고등학교 교가를 작곡한 분

내부만을 착취하는 엄마 전설은 사라지는게 마땅.

취직이 아니더라도, 어떤식으로건 사회와 관계를 맺어야 해결.

503은 남고.

내 이럴줄 알았지.

일제 강점기 영화가 줄줄이 등장하면 그게 망했다는 신호죠.

문정인 문무일 등

문용식 문성근 문익점 빼놓고 다들 활약하는데

언론이 죽었으니 스스로 언론이 될 밖에

중국 공장 죄다 베트남으로 옮겨야 할 판이오.

욜로는 남에게 아부말고 

자기 자신에게 아부하라는 말

기성세대는 남한테 아부하다 백발이 되고

젊은세대는 자기한테 아부하다 백발이 되고

남에게 아부하든 자기에게 아부하든 

남에 휘둘리는 거지인생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진짜 의미는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

자기만의 팀을 조직하고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안에서 가능하지 않으며

그것은 타인의 주변을 맴돌아서 가능하지 않으며

아직도 시어머니 며느리 이런 단어 쓰는 사람은 

영원히 도달 못할 것이며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도 당연히 도달하지 못합니다.

타인의 감옥에서 자기의 감옥으로 도망쳐 봤자

감옥의 죄수번호만 바뀐 것에 불과합니다.

인생은 불을 이어받아 불을 붙여 넘겨주는 것이며

천하의 일에 가담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뉴라이트 했다가 새누리당이 통째로 날아갔는데

뉴라이트 속편을 찍겠다니 대환영일세.

소방관수 증원 반대라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건 철수 수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