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9A%B...C%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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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31
이쯤 되면 음모론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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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범유행의 감염원으로 의혹받고 있다. 발병 시작이라는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이 우한 CDC에서 불과 280m 떨어져 있어서다. 그리고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있다. 우한 CDC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감염병을 연구하는 국가시설이다.

치명적인 에볼라나 마르부르크병 같은 경우에도 미국의 BSL-4 연구소에서 유출된 적이 있다. 미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5년까지 6년 동안 실험실 안전 위반 횟수는 749건을 기록했다. 실제로 2004년 베이징에 있는 중국 국립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일어난 사고로 여러 명이 사스에 걸리기도 했다.[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31.

1년 반이 지났는데 바이러스의 실체가 규명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과학자들이 죄다 바보거나 아니면 뭔가 있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31.

https://news.joins.com/article/22017716


문제의 중앙일보 기사는 영국 찌라시 데일리메일을 인용한 거라는데

데일리 메일이면 일단 개구라로 봐야지요.


데일리메일이 워낙 가짜뉴스를 양산해서 

위키피디아는 오직 데일리메일만 출처를 인용할 수 없게 해놨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31.

찌라시를 거르고자 정론지로 알려진 더타임즈와 뉴욕타임즈를 살펴보니,


영국의 더 타임즈는 영국의 정보기관이 중국 기원설을 믿고 있다고 보도(하루 전)

https://www.thetimes.co.uk/article/covid-wuhan-lab-leak-is-feasible-say-british-spies-cvtxjjwpc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여러 매체를 인용하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도(3일 전)

https://www.nytimes.com/2021/05/27/health/wuhan-coronavirus-lab-leak.html


미국과 영국의 스텐스 차이가 좀 있는 듯합니다.


관련 국내 뉴스(대부분 보수지에서 보도 중)

https://news.v.daum.net/v/202105311051373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1.05.31.
일단 데일리메일 내용은 볼 것도 없는 찌라시일 가능성이 높고, 뭔가 다른 확실한 증거들이 필요하긴한듯.


이제는 한간 대학생 사망사건을 정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cHsn2C0p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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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5.30



물을 무서워한다는 손군이 스노쿨링을 하고, 친하지 않던 친구 A군과 해외여행을 같이 갔었다. 사고가 있던 날에 술도 여러 번에 걸쳐 구입해서 모두 마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만취한 뒤 아무데다 잠든 적도 여러 번이다. 손군의 아버지 말과 불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를 종합해보면 타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모든 범죄 전문가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오히려 술을 마시고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만취하면 방향감각을 잃기 쉽다. 사고 당시 수온이 낮다. 사고날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 대학생들이 강이나 저수지 근처로 M.T갔다가 익사나 취중 다툼으로 사망한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럼에도 유튜버들이 타인의 죽음을 돈벌이로 삼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근거로 추측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과장해서 방송하고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가장 고통스러운 분들이 손군의 부모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친구A군과 그 가족의 고통도 상상을 초월한다. 평범함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잘못이 누구일까? 사리분별 못하는 네티즌들, 그에 편승한 언론과 유튜버들, 부모도 잘 모르는 것이 자식 일인데, 잘못된 정보로 A군을 살인자로 몰아붙인 손군의 아버지의 책임도 적지 않다. 이제 그만 사건에서 물러서서 수사기관의 수사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다.

여론은 우리사회 변화의 에너지임에 분명하지만, 언제든 죄없는 사람을 나락에 빠트릴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어느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제는 편향된 여론으로 공권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얀센 백만 명 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5452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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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좋구나. 백 받고 천 더 

군무원 장교 등을 포함하면 백만일듯.

55만명은 기레기의 추측인가?



코로나 우한에서 만들어졌는건 찌라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515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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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이건 파괴력이 있는 기사네요.

1년 반을 지켜본 결과로는 코로나19는 스페인 독감 찜쪄먹을 강력한 바이러스인듯.


중앙 기사의 출처가 영국 데일리 메일이라서 신뢰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동안 워낙 개소리를 많이 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5.30.

일본은 후쿠시마

중국은 우한 으로 100년간 고생할 거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5.31.
쉽지는 않겠지만 사실로 밝혀지면 거의 전범 재판 들어갈듯.


거기 있을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5060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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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지난번에 말했지만 

그게 물 속에 있을 확률은 거의 없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거지요.

잠수사가 그걸 찾는다고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얼빠진 짓입니다.


물론 1퍼센트의 가능성은 있겠지요.

그러나 수백명이 몰려가서 실종지점에서 10미터 옆도 수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돗자리가 있었던 위치에서 

10미터 지점부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잡초가 무성하더군요.


바로 옆도 살펴보지 않고 무슨 물 속을 수색하고 난리야?

환경미화원이 진작에 습득해서 갖고 있다가 뒤늦게 제출했을 수도.



인간들은 멍청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3545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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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애초에 살인 가능성은 0이었다.

양심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입 좀 다물자.

천안함이나 세월호도 마찬가지다.

헛소리 좀 하지 말자.

멍청하다는게 훈장은 아니다.

의심이 든다고? 그거 호르몬 작용이다.

나는 10년 전부터 로또가 맞을 것 같았는데 아직 안 맞고 있다.

느낌은 느끼려고만 하면 무엇이든 느낄 수 있다.

무슨 주장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메커니즘을 위주로 자초지종을 말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면 극도로 잔인해지는 동물이다.

빨갱이를 때려죽이자. 민간인 학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간토대지진

청국놈들을 죽여야 한다. 만보산 사건

당신은 안 그럴 것 같지?

그게 바로 당신의 추악한 맨 얼굴이다.

이기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나쁜 짓을 하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수동적으로 악에 끌려들어간다는 한나 아렌트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승리라는 형태의 보상을 받기 때문에 보상의 쾌감에 중독되어 적극적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것이다.

트로피 사냥을 하는 자들은 왜 굳이 더운 아프리카 까지 가서 꼴값을 떠는 것일까?

승리의 쾌감 때문이다.

당신이 비열한 악마가 되어버린 이유는 쾌락중추에 가해지는 쾌감의 보상 때문이다.

도박꾼이 카지노에 가는 이유와 도둑이 담을 넘는 이유와 

나치가 학살하는 이유와 당신이 생사람을 잡는 이유는 정확히 같다.

이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진 게임은 1초만에 잊어버리고 이긴 게임은 전율하며 각인한다.

쾌락중추에서 도파민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했는데 보상을 받으면 인간은 거기에 중독된다.

외계인 초능력 텔레파시 ufo도 비슷한데 말끝을 흐리는 수법을 쓴다.

ufo든 외계인이든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180도로 달라진다.

카오스 이론에서 말하는 초기조건의 민감성이다.

그들은 정의를 애매하게 하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기술을 쓴다.

사실을 왜곡할 수 없으므로 언어도를 왜곡하는 언어도단을 저지르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말을 헷갈리게 하는 자와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회의와 환멸

잘난척 하는 자들이 평소에 드레퓌스 타령을 하다가 진짜 그런 사건이 나타나면 침묵한다.

마녀사냥을 외치다가 진짜 마녀사냥이 나타나면 침묵한다.

집단 히스테리다. 나치의 광기다. 하고 외치다가 진짜 히스테리가 나타나면 모르쇠다.

한국에는 철학자도 지식인도 엘리트도 없다는 사실을 들켰다.



교차로 맞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05010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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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둘 다 위험하다. 그러나 주말 외출보다는 안전하다.


백신 사망 위험 100 (60만 명에 1명)

편의점 출동 10

한강에서 술마심 300

주말 강원도 출동 3000

로또 당첨 10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 200 (28만명 중에 1명 사망)


하여간 알아서 계산해 보시오.

산수가 안 되어서리.



웃긴 존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010005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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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0

존슨 같은 존슨



목숨 보다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x6-NdBQ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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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30
신천지와는 다르지만 같은 맥락


시인은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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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2021.05.30

반페미사이트에서 많은응원을 받았는데 실체를보니 역겹네요

자기 혓바닥에서 놀아나는인간들보며 뒤로는 얼마나 큭큭 거렸을까

인문학은 정신승리라도주지만, 시라는것 마치 "노동이너희를 자유케하리라"같은 말장난에불과한듯...  



좋은 것은 내가 갖고 안좋은 것은 참가자가 알아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0441271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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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9
IOC나 일본이나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건가?
공중보건위기에 올림픽을 개최해서 경제적손실을 최소화하고 싶으나 올림픽개최로 인한 선수들의 보건위기는 서로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도가 어른의 태도인가?
좋은 것은 내가 갖고 나쁜 것은 당신이 알아서 해결하라가 진정한 올림픽 정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9.
IOC나 일본이나 서로 폭탄 돌리기에 정신이 없다. 나름 선진국에 세계를 이끄는 단체와 국가라는 곳이 협력플레이를 모른다.
가짜유교나라 일본이나 서양의정신세계에서 협력플레이를 알까? 윈윈전략을 알아서 피해최소화라는 방법을 알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30.

IOC나 일본이나 세계대전을 일으킨 제국주의 마인드가 뿌리깊이 박혀 있다.



목사들의 빨갱이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657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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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빨갱이 타령 하는 자들은 죄다 밥값 떼먹는 도둑놈이구나.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4161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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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이스라엘은 접종완료 56.6퍼센트인데

확진자 하루 13명 사망자 0명 이 정도면 집단면역 도달이야 밥통아.

이스라엘은 다 마스크 벗었어.



목사라는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11350130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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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갑질왕이네


캐나다 너 마저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90744548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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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9
한심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29.
캐나다 호주 영연방 시골들이 인종차별 천국.


권력대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7523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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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9
권력 그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건 그냥 있는 거니깐. 내가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겠는가?
관전포인트는 다른 권력과의 대결이다. 앱등이와 삼엽충이 싸운다. 조오련과 바다거북이가 대결한다.
전기차파 수소차파 인공지능파 부동산파 동학파 서학파 도지파 마구 올라온다.
그래, 비트코인도 한번 끼어보는 거다. 얘도 나름 지분이 있으며 그것은 쉽게 부정될 수 없는 것이다.
한때 차세대 마케팅 기법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다단계는 여전히 활동한다.
이왕이면 피라미드로 불러달라. 여전히 누군가에게 그것은 훌륭한 시스템이다. 다만 마케팅은 마케팅이랴.
각자 능력에 알맞는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스케일이다.
내용이 많고 깊어야 서로 알아가는 맛이 있지. 하루저녁에 털린다면 재미가 없지.


투기꾼의 자전거래로 작전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9441960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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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강원도에서 17억이라니?
아직 작전세력이 자전거래를 하나?
아니면 근저당설정으로 투기꾼끼리 해당분양권을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또 다시 영끌을 바라는 투기꾼들이 작전들어가나?

부동산감독조직이 생겼다고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춘천한번 조사해야지 않을까? 지난겨울에 전주시가 부동산투기 조사를 한 것처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원문기사 URL : https://2021p4g-seoulsummit.kr/about/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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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p4g 서울 정상회의 관련 기사 하나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시대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이다.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라고.

기간: 5/24~5/31





한국인은 국난극복이 취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707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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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8

이제 백신접종이 방역의 새패러다임이다.

영국과 미국은 코로나 감염자수가 치솟는 위기가 다가오자

과감히 백신접종을 시작해서 감염자수가 줄어들었고

코로나감염 사망자수도 줄었다.

대만이나  일본은 코로나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자만(?)과 잘 참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워

코로나가 다시 창궐하는 위기 상황인데도 백신접종은 언제할 지 요원하다.


일본국민은 국가를 밑지 않은 것이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서

전시같은 국난상황에도 백신을 맞으려 하지 않는 다.

국가시스템의 불신에 국민의 비참여가 일본의 현실이다.



수구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815262604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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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8

슬슬 제자리를 찾아가는구나.
이 중생은 천성이 보수.
독일에서 배운게 진보라서 진보장사 좀 한 것.
개혁보수 이준석이 그나마 낫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1.05.28.

친구도 없어 보이고, 동료도 없어보이고, 세상보다 갑에 설 생각도 없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