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토론 패배자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4085952399?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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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4

보통 진보는 토론에 많은 기대를 걸지만

토론에는 분명히 이기고 선거에는 지는 패턴이 있습니다.


고어나 케리나 힐러리나 다 토론은 잘해요.

토론은 죄다 이기고 선거에는 졌죠.


근데 토론에는 항상 역설이 따라붙습니다.

보통 토론을 못할 것으로 알려진 후보가 의외로 선방하면 


토론에 지고도 지지율은 상승합니다.

토론에 이겼냐 졌냐 보다 존재감을 과시했나가 중요합니다.


말 잘해봤자 아무 소용없고 신뢰감을 주는가 

국민 앞에서 강한 이미지를 주었는가 이게 중요합니다.


반대로 토론 잘할 것으로 알려진 후보가 

토론으로 압도하지 못하면 토론에 이기고도 지지율은 하락입니다.


안철수가 토론을 못할 사람으로 알려진 것은 아니죠.

안빠들은 안철수의 토론실력에 많은 기대를 걸었을 겁니다.


문재인과 토론대결 하자고 깝치던 사람이 안철수와 이재명이죠.

왜? 안철수는 목소리를 바꿨고 문재인은 발음이 안 좋으니깐.


안철수나 이재명이나 토론 못해서 멸망입니다.

홍준표는 나름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단지 안철수를 깎았을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14.

젊은이들이 15년연속 패배감속에 살아가는 나라라면 떠나는게 정답.

미련없이 떠나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4.14.
발음 말씀하셔서 얘기하는건데 솔직히 문재인님 발음은 좀 아쉬웠습니다.
어제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알아듣지 못한게 몇차레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후보이름 바꿔말한 것도 좀 아쉽고요(유승민을  유시민이라하고 이재용을 이재명이라함)

어제 첫tv토론에 대한 제 총평

유승민이 생각보다 잘한거 같고
문재인은 선방
심상정은 평타
안철수는 망함
홍준표는 차리리 개그맨을 하는게 나아보임.


검찰을 타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40403039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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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4

지은 죄가 많아서 안철수는 절대 해낼 수 없는게 검찰개혁



부창부수, 대단한 부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409005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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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14

그 짧은 기간에 보좌진이 무더기로 그만두게 할 정도로 빡세게 괴롭힘. 그런데 자기 비서가 아니고 철수 보좌관이라구?



헌법부정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40250563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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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4

철수야 철수야 안 철수야.

너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14.

대한민국 사람 아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4.14.

안 !

이 양반

도랐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14.
친일매국 사람.


구치소장도 독방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405030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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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4
박근혜가 교도관이냐?


논문표절 신연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406030400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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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4
참 여자 안철수냐?


의혹돌려막기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mp;yy=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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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4.14

조폭, 렌트카떼기,버스떼기, 부인 1+1, 부실연구실적, 딸램 재산, 유치원, 동생성적조작, 예비군까지

돌아가면서 나오는구나.

근데 더 나올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4.14.

나오고 나와도 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



검증의 범위 안이구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9553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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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4

전형적인 부자들의 특권의식



DJ 저격수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5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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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안철수 저격수 김홍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4.13.

국민의당 당사에 김대중과 노무현 사진이 없다고 합니다.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82



안찍박 공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2250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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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홍준표 출동하자 박지원이 찍소리도 못하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221260324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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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4.13

거짓말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무의식중에 티를 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글이 써지거든요. 

전제와 진술 사이에 거짓말이라는 변수를 넣지 않으면 뇌가 언어 처리 불가.


물론 명박이는 제외. 이 놈은 주어를 삭제시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4.13.

근데 국민의당 의원과 나눈 댓글은 왜 지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기다린 결과라면 안후보 만났을때 밝히지...시치미 떼고 그랬어요? 의심이 드네요...


지랄 하고 있네 버스에서 우연히 엿들어서 ? 또 새벽첫차를 예상하고? 수락산역일거다 예상해서? 그런 넌 그 새벽에 수락산까지 뭐 타고 이동했냐 그냥 미인합니다 하고 사과하면 될 것을 거짓말을 거짓말류 덮으려 하니까 꼬이는거야 변명도 참 병신같네


이준석이 박근혜와의 두시간 동안 토론했던 이야기 하면서 박근혜에 대해 말했던 그 느낌이 난다.


이상 댓글에서.. 이준석이 심재윤, 손수조는 어디갔나?



만덕산 손학규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52930482?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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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안철수에게 벼슬자리나 구걸하고 다니는 모양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4.13.

새누리당 그대로 있었으면 지금 대선후보인데. 참! 경선에서 홍준표 따위하고 상대가 안되었을텐데.



시사인을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www.pgr21.com/pb/pb.php?id=election&no=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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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쳐죽일 한겨레, 경향, 

그리고 시사인의 배신을 꼭 기억합시다.


기울어진 축구장을 더 기울이는 배신자

기울어진 축구장을 바로잡을 생각은 않고 중립타령하는 배신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13.

증말, 어휴,

시사인이 조선일보보다 더 나쁩니다.

내부에서 총질해서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사람은 처단해야 합니다.


원칙데로 가야합니다.

오늘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는 행동과 말 다 기록으로 남고

훗날 공격의 증거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4.13.
전범기 걸어놓은 것도 실수가 아니었나 보네요.


홍준표, 10분 만에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251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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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안철수, 초반부터 증발

유방과 항우가 맞선 홍문의 대결이 되었네요.



안철수, 박근혜 사면할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34004263?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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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국민 70퍼센트가 박근혜 처단을 외치는데도.



미국의 미디어를 조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345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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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13

난 삼성이 세계에서 잘 나가서

국내 주주에게 배당을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세금도 잘 내줬으면 더욱 좋겠다.

우리도 세계에서 잘 나가는 글로벌기업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

(내수는 또 내수데로 해법이 다음정부가 찾을 것이다.)


핀란드의 노키아

한국의 조선산업

독일의 폭스바켄

한국의 삼성 (노트7)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고

그 나라의 기간을 이루는 산업이지만

미국 정부의 제제와 미국 미디어의 글로벌한 보도로

세계1위에서 내려오거나

미국 정부 (오바마)와 매체에 두들겨 맞아야 했다.


작년에 애플도 이집트, 호주 등에서 배터리 사고 났지만

크게 이슈가 되지 않고 묻혔다.

당시 오바마한테서  미국의 자존심 스마트폰에서 1위를

삼성에 내주지 싫은 오기를 같은 것을 읽었다.


조선사업은 어떠랴?

적자정부 미국이 기축통화 발행권으로 강달러를 유지하고

셰일오일을 개발하면서

브라질 등 자원국가와 조선업인 한국의 조선이 어려워진 것이다.

유가가 싸지는 데 누가 기름을 운반할 배를 주문하나?

또 삼성과 현대중공업은 새로운 기술, 바다에서 기름을 캐내려하다가

저유가에 무너졌고 그 바탕에는 셰일오일이 개발이 있다.

유가가 싸지니 조선업에 불황이 오는 것이다.


노키아도 마찬가지이다.


독일차도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니

미국이 트집을 잡는 것이 아닐까?


삼성도 조심해라..


미국의 제조업이 잘 만드는 것이 뭐냐?





주가가 여론조사보다 정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127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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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4.13

"안랩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10만원 선이 깨졌다."

철수를 철수하랍신다.



우병우 봐주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00030326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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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이래도 적폐청산 안할 거냐?



박지원 과태료 2천만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31335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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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벌금 백만원이면 아웃인데 과태료라 괜찮은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13.

▶범칙금


도로교통법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경미한 범죄행위에 대해

부과하는 것으로 경찰서장이 법규 위반자에게 발부합니다.

경범죄처벌법상 '쓰레기 방치ㆍ자연훼손·노상방뇨·담배꽁초 버리기·도로 무단횡단ㆍ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공중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 등도 범칙금 부과 대상입니다.

만약 부과된 범칙금을 내지 않을 경우경찰서는 사건 처리를 법원에 넘기고 즉결심판에 회부되는데

판사가 사건의 내용을 파악, ‘범칙금’이 아닌 벌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벌금


재판절차를 거쳐 일정금액을 국가에 납부하게 하는 형사처벌로서 전과 기록에도 남습니다.


▶과태료


행정법규 등 형벌의 성질을 가지지 않는 법령 위반에 대해 시청, 군청 등이 부과하는

금전적 징계를 가리킵니다.

주차위반을 했다거나 주민등록법 규정을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라고 하네요.



트럼프의 변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1312074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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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13

시진핑과 트럼프는 

물밑합의 끝냈는데 한국만 바보된 거죠.


거짓 - 북핵은 김정은이 결정한 것이고 중국은 북한을 통제할 수 없다.

진실 - 북핵은 시진핑이 사주한 것이고 중국은 북한을 통제할 수 있다.


거짓 - 북한은 핵실험을 할 것이고 미국은 북한을 폭격할 것이다.

진실 - 북한은 트럼프와 협상중이고 미국은 시리아에 잡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4.13.

10,000원짜리를 7,500원에 사려면 5,000원을 부르라는 트럼프의 가르침.

(5,000원에 사겠다고 공짜를 부르면 그냥 쫓겨나니 주의)


군대, 행정보급관(내치)이 평소에는 무섭게 군기 잡는데, 

가끔 웃으면서 풀어주면, 어찌나 은혜로운지. 


반면, 학군단 출신 중위는 군기도, 풀어주는 것도 어설퍼,

병사들은 개무시.


한쪽 방향으로 확 밀어부쳐서 저울을 기울게 하고, 

상대가 이에 균형을 맞추도록 유도하는, 길들이기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