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read 2223 vote 0 2017.12.10 (12:28:53)

daum_gallery_photo_20171210122627.png

왜 이들이 욕을 먹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뉴비씨 권순욱 편집장께서


[레벨:6]부루

2017.12.10 (12:32:09)

노빠 문빠에게 악의적 프레임 씌워 불쾌감을 드러내는 무뇌좌파들의 권력의지를 통렬하게 비판

작가 뭘 잘하는지 보여주지 않고 문빠 탓을 하는 안모씨

[레벨:30]스마일

2017.12.10 (14:20:24)

21세기가 people power의 시대라는 것을 20세기의 머리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 모른다는것이 정치인의 비극이죠. People의 시대. 즉 21세기는 문재인의 시대가 아니라 시민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중국공산당도 13억 중국인민의 눈치를 보고 체면을 봐달라고 사드등의 문제에 이견을 남겨놓고있고
트럼프도 지지자들 때문에 헛소리를 하고
위안부 국민정서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것 입니다.
메르켈이 내각구성 못 하는 것도
영국의 브렉시트도 다 시민의 눈치를 봤기때문입니다.

정치인의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아이큐 높고 호응 좋은 시민의 시대입니다.
이 말은 깨어있는 시민이 잠들면
다시 노인들의 시대가 온다는 말 입니다.
[레벨:30]스마일

2017.12.10 (19:50:18)

선거의 계절이 돌아오나 봅니다.
종편에서 안희정을 민주당대표로 미는 분위기인데
안철수로는 안 되겠다 싶은지 안희정을 미네요.
역시나 종편들은 쉴틈을 안 주고 계속
전술 바꿔가면서 싸움을 거네요.

안희정이 당대표면 자유한국당하고 연정하겠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72 흑차 달이기 image 아란도 2015-09-04 2221
1371 진짜 천재가 나타났을 때 1 무진 2014-03-23 2220
1370 춘천 의암호 구조론나들이 제안 image 14 덴마크달마 2019-10-22 2219
1369 계통발생학적 기억 차우 2014-05-08 2219
1368 의견 부탁드립니다 4 열수 2016-02-11 2218
1367 목요모임 및 송년파티(장소변경) image 2 ahmoo 2014-12-18 2218
1366 한국 영화계와 영웅 1 파워구조 2014-09-07 2218
1365 홍도동 다녀오는 길에 image 3 생글방글 2017-04-10 2217
1364 실리콘밸리의 천재들과 구조론적 사유 systema 2015-12-15 2217
1363 ICT 오국지 2 르페 2012-05-28 2217
1362 1+1=2 2 vandil 2016-02-26 2216
1361 포항-영덕 철도가 12월 개통됩니다. 4 부루 2017-11-12 2214
1360 세계생명헌장 서울안이 만들어지다 수원나그네 2017-04-25 2214
1359 구조론 깨달은 점과 질문 4 systema 2016-06-16 2213
1358 홍보용 전단지에 대한 평가를 부탁합니다. image 4 수원나그네 2015-09-30 2213
1357 인간과 비인간의 갈림길 오세 2012-04-12 2213
1356 11월이 다 가기전에 6 락에이지 2014-11-29 2212
1355 반응 정청와 2012-01-06 2212
1354 창극 참사 통에 건진 용어, 엘피아 2 담 |/_ 2014-06-13 2211
1353 과연 우리나라 풀꽃이름은 대체 뭘까요? 2 robs 2015-08-1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