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김동렬씨의 명상글에 흠뻑 취해 시간이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강론만 읽다가 명상 글을 읽으니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시니 제가 많이 즐기고 가네요.

건필하소서!!!!!




初雪

2008.04.15 (03:55:51)

선생님이라 부를까하다 그냥 김동렬씨라 부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
김동렬

2008.04.15 (09:59:4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72 무릎 걷어 올리고... 7 아란도 2013-01-31 4272
4271 홍차의 거의 모든것 image 24 곱슬이 2014-02-16 4271
4270 out express가 안되요.ㅠㅠ 1 2007-09-11 4271
4269 아직은 알수없지만 2 동동 2009-08-27 4265
4268 헬레보로 image 11 풀꽃 2009-03-19 4264
4267 몽탈붕괴의 현장 image 2 김동렬 2014-05-27 4259
4266 원칙과 룰 4 아란도 2011-03-28 4259
4265 진보와 보수 20 상동 2012-12-26 4257
» 늦은 새벽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 初雪 2008-04-15 4256
4263 싱가폴 리콴유 전총리.. image 9 카르마 2011-12-13 4255
4262 동렬옹 구조어사전은 언제 출간하는게요? 1 양을 쫓는 모험 2009-11-17 4255
4261 2MBOUT image 2 김동렬 2009-03-09 4250
4260 예술가들의 삶과 일반인들의 삶 image 6 아란도 2009-12-23 4250
4259 플레시를 화면상에 띄우려면... 2 독소 2010-05-07 4249
4258 남자들이 보는 잘 생긴 남자는 누구? 11 까뮈 2014-11-21 4246
4257 김기덕의 '아리랑' image 6 아란도 2011-09-05 4246
4256 졸라맨의 세상 수술 image 2 아란도 2013-04-23 4245
4255 김동렬님 답글 감사합니다. 구도자 2007-11-29 4245
4254 전문가의 견해 image 27 김동렬 2010-04-27 4242
4253 우리나라에서 양반이 완전히 없어지는데 100년이 걸렸다. 2 당당 2014-05-28 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