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3313
2011.04.13 (17:39:05)
빨리빨리 올라오덜 않고 뭐이리 굼떠.
2011.04.14 (13:05:08)
그러게 말이요. 지나간 일이라도 위험한 사람들을 보니... 답답한 조바심.
2011.04.14 (14:27:11)
막판에 구조하러 뛰어든 검은옷 젊은이 휩쓸린 것 같은디.. T.T
빨리빨리 올라오덜 않고 뭐이리 굼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