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131 vote 0 2012.12.18 (23:39:45)

87e7.jpg    

 

47fa6.jpg

 

19일은 윤봉길의사의 기일(32년 1219)

66eec.jpg

 

박원순 시장의 노란갈채

 

80.jpg

 

문재인의 마지막 부산유세

 

106704_105647_1641.jpg

 

바끄네의 마지막 서울 유세

 

97.jpg

 

김어준의 마지막 눈물

 

823e9ed0.jpg

 

차두리 트윗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2.19 (00:06:38)

김구, 윤봉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인간다운 풍모를 보면 눈물이 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19 (00:25:12)

지난 5년간 ...ㅡ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19 (00:32:36)

새누리 쟤네들 여의도 텔레토비에 거품 물고 비난하더니, 제 정신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19 (01:07:54)

하하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9 (01:44:01)

두 시계는 오래 전에 멈췄지만

우리의 부끄럽고 아픈 역사는 오늘에 이르렀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역사의 시작 앞에 무릎을 꿇는다.

역시 마지막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12 깨달음을 얻기위한 운주사 모임 1 탈춤 2016-04-10 1962
4211 표창원 단상 아란도 2017-02-01 1963
4210 노무현 눈마 2017-04-03 1963
4209 아이돌 착취는 아니다 눈내리는 마을 2015-08-13 1964
420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3-26 1964
4207 깨달음 systema 2016-07-02 1965
420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8-27 1966
4205 역삼동 정기모임 image 냥모 2014-07-10 1967
4204 2017 - P R O L O G U E_two image 배태현 2016-09-04 1967
4203 비내린 아침에 1 큰바위 2016-06-16 1968
4202 [생명보험] AND [이혼] AND [경험] 덴마크달마 2017-01-15 1968
420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2-06 1969
4200 망년 및 병신년 맞이 목요 향연 image ahmoo 2015-12-31 1969
4199 [전체일정추가] 국토순례와 7월의 구조론 모임 image 5 수원나그네 2016-06-14 1969
4198 소모임에 관하여 2 탈춤 2016-09-03 1969
4197 1년에 한두번 보는 축구지만 1 까뮈 2015-06-06 1970
4196 이명박을 생각한다.3 4 배태현 2016-05-16 1970
4195 교리는 핑계다 1 담 |/_ 2015-05-17 1971
4194 이것도 구조론적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요? 2 analog 2015-05-20 1971
4193 토요 독서모임 장소 변경 사전 공지 3 챠우 2016-10-19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