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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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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3-16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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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출범.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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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3-16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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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성실의 원칙과_세월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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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7-03-12 |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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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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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
2017-03-11 |
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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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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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7-03-10 |
1896 |
| 4147 |
내일 선생님들과 학부모상담 얘길 또 할건데 무슨 얘길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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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7-03-10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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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이 어제 썰전에서 한숨을 내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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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7-03-10 |
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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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액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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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7-03-10 |
1951 |
| 4144 |
탄핵축하 동해모임 회비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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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03-10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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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1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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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가 |
2017-03-10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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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the Beginni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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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7-03-10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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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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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7-03-09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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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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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3-09 |
1619 |
| 4139 |
김성근, 김인식이 한국프로야구를 망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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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2017-03-08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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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문제행동을 대하는 교사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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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7-03-08 |
1859 |
| 4137 |
구조론을 잘 모르는 교사들에게 학부모상담을 중심으로 쓴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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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7-03-08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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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것은 까지도 못하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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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
2017-03-07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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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달 동안 겪은 팀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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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7-03-06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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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온당(三溫糖)을 아시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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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7-03-06 |
2842 |
| 4133 |
대연정은 독재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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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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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레벨:1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포인트:23709point (22%), 레벨:16/30"){kind=icon}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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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현재론 별도의 정모는 없구요.
게시판과 출석부 그리고 심미안 등의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구조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모임인 구조론 아카데미 회원들이
월1회 혹은 격월로 만나 동렬님의 구조론 강연을 듣고
대화를 주고받는 오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