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yLQYNNAHMo
응 안 돼. ㅎㅎ
2019.12.01 (22:13:38)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일단 통나무가 길어야 하며 통나무 무게는 0으로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거니깐.
그림 가지고 시시콜콜 따지고 시비하기 없기.
건너야 하는 홈은 짧게 정합니다.
가운데 서는 사람은 두 사람의 체중+통나무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림은 가운데 사람이 여성으로 보여서 오해할 수 있는데 성차별입니다.
가운데 사람이 괴력의 소머즈일지도 모릅니다.
옛날 짐꾼들은 200킬로를 짊어지고 설악산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 사람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네팔의 세르파라 치고
중요한건 간격인데 맨 처음 운반 때는 뒤에 있는 사람이 더 멀리 있어야 합니다.
즉 나무 길이를 조정하고 맨 뒷사람이 훨씬 뒤에 서야 합니다.
간격이 같으면 절대 실패합니다.
가운데 사람은 두 사람의 체중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이론적인 것이며 서로 협력하면 쉽다는 것이며
현실적으로는 통나무만 해도 무게가 100킬로는 족히 될텐데 말도 안 되지만
가볍고 잘 마른 오동나무라 치고
가운데 사람이 괴력의 역도선수 여성이라 치고
통나무 길이가 충분히 길다고 치고
뒷사람이 간격을 잘 조정한다고 치고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그림은 틀린게 맞습니다.
2019.12.02 (01:39:02)
구조론에서
축은 날개보다 튼튼해야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과연 소머즈 축이라면 두 날 개를 버틸 수도 있겠네요.
다만 아쉽게도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종격투기 세계 챔피언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2019.12.02 (07:58:57)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일단 통나무가 길어야 하며 통나무 무게는 0으로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거니깐.
그림 가지고 시시콜콜 따지고 시비하기 없기.
건너야 하는 홈은 짧게 정합니다.
가운데 서는 사람은 두 사람의 체중+통나무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림은 가운데 사람이 여성으로 보여서 오해할 수 있는데 성차별입니다.
가운데 사람이 괴력의 소머즈일지도 모릅니다.
옛날 짐꾼들은 200킬로를 짊어지고 설악산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 사람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네팔의 세르파라 치고
중요한건 간격인데 맨 처음 운반 때는 뒤에 있는 사람이 더 멀리 있어야 합니다.
즉 나무 길이를 조정하고 맨 뒷사람이 훨씬 뒤에 서야 합니다.
간격이 같으면 절대 실패합니다.
가운데 사람은 두 사람의 체중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건 이론적인 것이며 서로 협력하면 쉽다는 것이며
현실적으로는 통나무만 해도 무게가 100킬로는 족히 될텐데 말도 안 되지만
가볍고 잘 마른 오동나무라 치고
가운데 사람이 괴력의 역도선수 여성이라 치고
통나무 길이가 충분히 길다고 치고
뒷사람이 간격을 잘 조정한다고 치고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그림은 틀린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