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5177 vote 0 2007.02.16 (09:59:33)

우연히 김동렬선생님의 글을 접하게되어 이 자리를 찾게되었읍니다.
좋은 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준회원인데 구조론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또 단상이나마 글을 쓸 수 있도록 자격부여를 바랍니다.

김동렬

2007.02.16 (11:01:08)

잘 알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2 명품수다 청취후기..(퍼옴) 2 폴라리스 2011-10-28 5159
531 혈액형 26 홍가레 2014-10-08 5168
530 외국 고유명사의 원음표기주의에 대해. 3 노매드 2010-04-04 5169
» 가입인사 1 2007-02-16 5177
528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image 4 까뮈 2013-10-14 5182
527 시골 텃세에 대한 구조론적인 해법은 무엇일까요? 8 오맹달 2014-07-03 5183
526 왜이리 허무하게 가시나이까.... 프로메테우스 2007-08-27 5184
525 김기덕은 확실히 세계가 있다 1 율리 2011-05-14 5187
524 남경필을 깨야. 2 이상우 2014-03-07 5191
523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5195
522 알통굵기 40cm인 저는 꼴보수 인가요? 9 락에이지 2013-02-19 5201
521 영화 '친구' 와 한국인의 '눈치보기 근성' 18 AcDc 2013-10-15 5207
520 신발공장 여공의 말 좀 들어보소. 7 양을 쫓는 모험 2012-12-04 5212
519 "인간이 곧 神"(영화 영웅본색의 한 장면에서) image 1 風骨 2014-03-13 5216
518 와튼스쿨 MBA 정경자 2011-12-27 5227
517 나는 솔직히 한국이 정말로 밉다! 14 LPET 2009-11-26 5228
516 천안함 침몰 원인은? 5 노매드 2010-03-28 5229
515 김유신묘 실제 주인? image 1 김동렬 2012-02-27 5235
514 남자가 웃긴게 아니라, 여자가 웃어주는 것 5 르페 2012-06-11 5240
513 신해철 고의 살인을 읽고 찾아본 결과. 영화 공모자가 떠올라.. 무진 2014-11-06 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