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녀석들이로고.

장군이 한국에 한두 명이 아닌데 아마 다 그럴 걸요.

- 왜 당대표 출마했나?

- 이번에는 마누라가 시켜서.

- 마누라가 뭐래더냐?

- 내년 6월 보궐에 노원병 꼭 잡아야 한다고.

- 대선때 의원직 사퇴했는데?

- 마누라님이 내 대신 출마한다고 지역구 넘기래는데.

- 언제나 부인이 시키는대로 하는가?

-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사퇴는 아빠가 시켜서.

- 부인에게 사퇴한 지역구 세습해도 되는가? 

- 부인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라서. 

- 시골의사는 뭐래던가?

- 걔 요즘 전화도 안받는데.

- 쪽팔리지 않는가?

- 그래도 마누라가 더 무서워.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은 중산층입니다.

같은 안씨라고 막 갖다 붙이는구나. 하얼빈으로 가버렷.

물어라 쉭!

그럴 리가 있나?

여자한테 맞고 다닌게 자랑이다.

다 좋은데 그 능력으로 재벌 총수는 무리잖아.

업자들이 죄다 죽을 때까지 폭격할 수밖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쪽팔려서 죽었을텐데 변탠가?

저주받을 버스

철수, 준표가 있는 한 

앞으로 10년은 걱정없소.

최악의 시나리오 

- 2017 대선직전 안철수 후보사퇴

- 새누리 바른7 자한 3으로 분당

- 친박 빼고 바른+국당 통합, 

- 안철수 중도 단일후보로 차기 대권도전

최선의 시나리오

- 안철수 2017 대선완주 

- 바른 2 자한 8 비율로 분당

- 국당 5 대 5로 공준분해  

- 안철수 바른당과 통합시도 실패

- 홍쥰표, 안철수, 유승민, 민주당 4자대결 재현 

평균수명이 70세일 때 마인드로 살아와서

아니 그보다 더 험한 육이오전쟁 트라우마로 살아와서

새누리당만 주구장창 찍어댄 결과가 노인빈곤

국가에서 답을 찾아야지 민간에서 답을 찾으면 결과는 뻔합니다.

노후보장을 어떻게 하지요? 간단합니다. 동료를 죽이면 돼! 

이게 자유한국당 방식의 생존경쟁 노후대책입니다. 

무인도에 두 명이 사는데 부자가 되는 방법은?

동료 한 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3초만에 부자가 됩니다.

빵! 방아쇠만 당기면 끝. 노후대책 확보.

자유한국당이 말하는 자유란 동료를 죽이는 자유입니다.

노인들은 이러한 생존경쟁 관점으로 평생을 살아왔고 아는 게 이것뿐.

노후보장? 로또를 사면 돼! 당첨자 한 명은 노후가 편안하지.

이제는 모두가 감추어온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노후보장의 유일한 방법은 젊은이에게 빚더미 떠넘기기 뿐이라는 냉정한 현실을.

진보니 복지니 하는 게 다 젊은이에게 빚을 떠넘기는 겁니다.

그런데 보수꼴통 조중동이 젊은이에게 빚더미 물려줄 일 있나 이러니.

젊은이에게 빚을 떠넘기면 권력이 젊은이에게 가므로 그렇게 못하지요.

노인들은 죽었으면 죽었지 그렇게는 못하고 곧 죽어도 젊은 자식들에게 절 받고 싶거든.

1. 노인은 한 재산 틀어쥐고 젊은 자식들에게 절 받고 싶다.

2. 노후보장과 권력행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절대로 없다.

3. 노후보장 받는 대신 젊은이에게 굽신대며 살아야 한다.

4. 모든 복지와 진보는 곧 미래세대를 착취하는 것이다.

5. 미래세대는 우리보다 더 잘살게 되므로 착취해도 된다.

이재용이 무심코 폭로했다고

불난 집에 들어가서 재물 훔치기.

도둑 중에 대도라면 이 정도 해야죠.

1) 자기 집에 스스로 불을 지른다.

2) 가족들이 대피하면 보석을 훔친다.

안철수는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뿐.

내가 대통령은 못 해도 당대표는 해낼 수 있지. 

1. 당권도전

2. 동교동계 탈당

3. 바른당과 합당

4. 홍준표당 흡수

5. 5년후 재출마.. 이런 구상일텐데

물론 홍준표에게 발려서 나가리가 되겠지만

바른당과 홍준표당 합당을 5년간 막아주면 고맙고.

조폭이 조폭을 복제하니

알아서 자멸해 주시고

앞으로 10년은 문제없겠구나.

주택공급율이 문제가 아니라

주택자가보유율이 문제인 것 같다.

지금 좀 더 올라겠지만

주택공급율이 100%가 넘어도

자기집 있는 사람이 2014년 기준

수도권이 50%가 안 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주택임대업이 성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책을 짤 때 주택공급율이 아니라

주택 자가보유율지표를 참고해야 한다.

간단한 이치를 왜 모를까? 

정답 -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살고자 하면 죽는게 권력의 법칙.

이게 사법판단이 아니라 

국민과의 권력게임이라는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자청해서 뇌물인정하고 과잉징벌을 받았다는 

동정여론을 일으키는 방법 외에는 살길이 없습니다.

의사결정 하나 제대로 못하는 바보에게 

삼성을 맡길 바보국민은 한국에 없거든요.

재용이 바보인척 해서 형량을 줄일 수 있으나

그럴수록 삼섬을 바보에게 맡길 수 없는 것.

승마를 했던 재용이 승마 유라를 모르는 바보?

사대강 안 해도 원래 똥통이었는데

사대강을 해서 똥통인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