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도 봄은 왔구만.
양지훈
솔숲길
꼬치가리
나 서울대 동문이기도 한 안철수 후보에게
대통령은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ahmoo
떡갈나무
sita
~~♩♪
이산
퇴근하고 집에 가면 완전 딜거같아요
이산
놓기없기
sita
잡고 보고 웃고
당기고 져치고 웃고
웃고 잡고 하늘보고~
당기고 져치고 웃고
웃고 잡고 하늘보고~
꼬치가리
cute!
스마일
질문을 길게하면 돈이 더 드나?
정당의 의석수로 후보를 불러줘야하는 거 아녀?
당이름은 거론을 했을까? 안 했을까?
작년 총선에 전문가들이 신뢰를 깨니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김동렬
호감이 가느냐로 속였군요.
호감이 관심이긴 하지만 지지하는건 아니죠.
보통 호감이 가는 사람을 주시하다가
누가 그 사람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그 반대로 돌아섭니다.
그게 인간의 심술원리이자 구조론의 마이너스 법칙이죠.
의사결정 못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합니다.
호롱
어제
오늘
"야~ 기분 좋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게 누군가 떠오르네요.
D- 25 네요. 달려 봐야겠습니다 ㅎㅎ
이산
경험한 자 와 경험하지 못한자
해안
첫째와 둘째
차이
이산
디자너가 심심 했나?
박지원이 뭐라든 홍준표가 짖어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