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와보니 책 이미 도착
read
4335
vote
0
2007.10.25 (20:04:12)
https://gujoron.com/xe/6929
일찍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인도 감사합니다.
제 이름뒤에 선생님 붙어 있는거 보고
보는 사람도 없는데 얼굴 뜨거워져서
혼났습니다. 순간적으로
나이만도 조카 삼촌뻘인데 선생님이라니ㅋㅋㅋ
아, 그리고 혜존 뭔 말인지 몰라서 국어사전 찾아 봤습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김동렬 선생님.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7.10.25 (20:48:29)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72
당신으로 인해 우리들이 이겼습니다
ahmoo
2017-05-20
2881
4271
부끄러운 고백
3
생글방글
2017-05-19
3040
4270
일본, 미국, 그리고 영국에게
1
쿨히스
2017-05-18
2880
4269
문재인 대통령 5.18 기념사
3
챠우
2017-05-18
2732
4268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분당)
ahmoo
2017-05-18
2513
4267
구글 대단합니다
까뮈
2017-05-18
2809
4266
기자들 넘들
까뮈
2017-05-17
2692
4265
순한 계집
3
생글방글
2017-05-17
2729
4264
거울방에서의 결투, 거울방에서의 최후
3
락에이지
2017-05-17
3341
4263
같은 사진 다른 내용의 기사
아란도
2017-05-16
2868
4262
#오늘상념 #아침출근풍경
아란도
2017-05-16
2667
4261
21세기 예송 논쟁
1
챠우
2017-05-16
2699
4260
#김정숙여사라썼을때_그뒤의문장들의호응이더원활해져더품격있는글이된다.
4
아란도
2017-05-16
3127
4259
영화 '겟 아웃'
챠우
2017-05-15
3208
4258
호칭이곧존칭- 당신의어머님도여사라불리면좋아한다. 기자들의성숙한도덕을바래본다.
6
아란도
2017-05-15
3114
4257
결혼식장 뷔페 문화
1
아나키
2017-05-13
5555
4256
문재인, 새시대의 문을 열다
락에이지
2017-05-13
2826
4255
좋은 세상이우..
2
아제
2017-05-13
2497
4254
이명박을 생각한다 17- 용서와 복수
배태현
2017-05-13
2556
4253
노점 ! 철거와 생존권
아나키
2017-05-13
2680
목록
쓰기
처음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젖은나무아래 출석부
10
·
난 반댈세 출석부
21
·
누가 먼저 뒤통수 치나?
9
·
한여름에 출석부
26
·
말아먹운
10
·
백조의 호수 출석부
28
·
법꾸라지 전성시대
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