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군처럼 게으르게 출석
개굴군처럼 깜찍하게 출석
팽자매처럼 썰렁하게 출석
파랑새처럼 떵싸고 출석
거부기처럼 허벌나게 출석
꼬레아
겨울의 마지막
겨울 ?
갑자기 겨울이란 단어의 어원이 궁금하다
첨부파일 : | 북한산도봉산 002.jpg (1.88MB) |
비봉에서..... |
김동렬
겨울의 어원은 비가 온다는 뜻에서 '우기'라는 뜻이오.
우리말의 조상은(혈통과는 상관없음) 겨울이 우기인 지방에서 왔소.
일본 화투도 12월이 우기라서 비가 음력 12월(양력 1월)이오.
어쨌든 이스라엘은 겨울이 우기입니다.
아랍도 마찬가지고.
우리말의 조상은(혈통과는 상관없음) 겨울이 우기인 지방에서 왔소.
일본 화투도 12월이 우기라서 비가 음력 12월(양력 1월)이오.
어쨌든 이스라엘은 겨울이 우기입니다.
아랍도 마찬가지고.
꼬레아
아...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름이 우기이네요
일본 화투의 비가 정말 그렇군요
비 12월 우산쓰고 개구리 보이고
정말 전혀 생각도 못했던 몰랐던 사실이네요 ^^
이스라엘 아랍 등은 현재 겨울이 우기이군요
음....
우리의 먼 조상들도 그쪽을 거쳐 가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난 선민사상을 가진 유태인을
지구밖으로 내보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히틀러처럼
혹시 내핏속에도 유대인의 피가 ?@?...
으흐....복잡하다...
솔숲길
김동렬
둘째넘도 잘 매달려 가는군.
풀꽃
떨어지다 엄마 다리를 꽉 잡았군!
이상우
게으름과 부지런이 잘 버무려진 삶을 살고 싶소이다.
김동렬
그짝은 벌써 논에 써레질 하는 게요? 아님 작년 봄인가?
거시기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퍼온 사진입니다. ^^;
써레질은 4월이나 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기운이 있어 올려 봤습니다.
써레질은 4월이나 돼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기운이 있어 올려 봤습니다.
ahmoo
르페
활을 쏘기엔 너무 애달픈 얼굴이오.
안단테
하늘은 자석인가봐요. 쇠(새)가 붙었어요. 뭉쳐 몰려다니는 자석가루를 보는듯.. ^^ 아무리봐도 하늘은 내겐 봄하늘빛! ^^
░담
심야에 출하오.
밤도 봄에 잡혔소.
꼬치가리
한판 걸싸하게 노셨구랴.
원도한도 엄것소.
원도한도 엄것소.
오리
부하지하
땅값 비싼동네인가 보오.
르페
머리감기+변기인줄 알았소.
참삶
원생원처럼 묘하게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