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 위에 김미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1453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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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리모컨 정치 하고 있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21.03.16.

불구경 재미있군요. 이제 찰스 크게 삐치는 것만 남았습니다. 오늘 티비 토론 나오려나.



나파벨탄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15082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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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얼른 이 악몽을 끝내도록 하라.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12010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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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16

수거를 하자느니 하는 아이디어를 내는데,

그런 노력스러운 해결책은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거 다들 알잖아?

이런 건 차라리 독일을 배우자고.

더 적게 쓰는 게 아니라 더 확실하게 쓰는 방법을 시도해보자고.

일회용 페트병과 그릇을 두껍게, 쓸모있게 만들어버려.

플라스틱을 안 쓸 방안이 아니라

더 똘똘하게 쓰는 방안을 찾는 거야.

늘 어설픈게 문제인 거야.

책임지지 않고,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게 문제야.

그것을 버리는 게 확실히 멍청한 일이고

돈을 버리는 것이므로

금을 모으듯 플라스틱을 모을 수 있게 하자고.

플라스틱 공병 회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플라스틱을 글라스틱으로 만들어.

결국은 비닐봉투를 못 쓰게 하는데 포인트를 두지 않는 거지.

이미 마트에서는 장바구니만 팔더만.

그럼 누군가는 알아서 가져간다고.

잘 썩는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지 말고

아예 더욱 썩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버려.

어차피 플라스틱이라는 소재는 그 탄생의 결 자체가 오래 쓰는데 포인트가 맞춰진 거라고.

한번만 쓰면 못 쓰는 두께가 아니라

여러번 써도 깨끗한 디자인과 두께로 만드는 거야.

디자이너들이 머리가 나빠서

아직 플라스틱의 소재를 살리는 디자인을 못하는 거지

컨셉을 바꾸면 더 오래 쓰면서도 깨끗해 보이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고.



멍청한 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30847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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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16

품위 없게시리.

20대가 멍청해서 그려려니 해주고 싶지만,

저것들이 나중에 커서 안철수, 윤석열 되는 거 아냐.



여자강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10410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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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거 참



가관환경단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15360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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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3.16

답이없구나



몸을 팔아먹은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1137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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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표 몇 개에 몸을 팔아 국힘집 종이 되니 평민에서 노예로 신분이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적폐 청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09413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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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민주정부의 위엄을 보여줘야 합니다.

엘리트 기득권들이 민주주의를 만만하게 보고 


이제 마음껏 해먹어도 되겠구나 하는 심리가 만연해 있습니다.

윤석열 일당의 패악질도 마찬가지인게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공권력을 휘두르지 않는 약체정부라서 

민주주의로는 국가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줘도 못먹으니, 국정원 쥐고 검찰 쥐고도 칼을 휘두르지 않으니

오히려 자기 부하인 검사들에게 줘 터지고 있으니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정부가 공포정치를 하고 스탈린이 대숙청을 한게 이유가 있습니다.

공산당들이 이젠 우리 세상이다 하고 죄다 나사가 빠져서 도처에서 개삽질을 하고 있으니


정권이 궁지에 몰려서 다른 방법의 탈출구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진보가 개판치고 보수가 기강을 세운다는 프레임으로 가면 안 됩니다.


민주주의 틀 안에서 기강을 세울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16.

민주주의가 더 기강이 쎄다는 것을 늘공한테 확실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늘공들 사이에서 일상에서 일어난 부패구조를 끊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16.

부동산 적폐청산은 진실과 문제를 들여다 볼 용기가 있는 문재인과 민주당만이 할 수 있다.

국민의힘과 늘공은 부동산적폐청산을 하게 되면 월급말고 부수입이 줄게 되어 반대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1.03.16.
기레기, 늘공, 사법거래인, 의사, 지역유지, 종교인, 공인중개사, 부동산투기세력, 모피아, 금융사기범 등등 아직도 갈길이 멀다.


범죄는 반문명 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05013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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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쇠붙이 80개 훔쳤다고 징역 5년

엄벌주의로는 범죄를 해결할 수 없는게


범죄의 목적은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문명을 공격하는 야만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범죄자들은 개인의 이득에 별로 관심이 없고

오로지 문명을 공격하는 원시의 본능에 충실할 뿐입니다.


쇠붙이 80개를 훔치는 진짜 이유는 자기 구역이기 때문입니다.

좀도둑들이 달동네 지붕과 담장을 날아다니며 구역확인을 하는 거지요. 


구역본능을 충족시키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입니다.

범죄를 강하게 처벌할수록 문명과 야만의 대결전선이 선명해져서


이왕 버린 몸 나는 야만으로 넘어왔으니 

어쨌든 문명과 싸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굳히게 됩니다.


야만을 패배시키려면 문명의 도덕적 우위를 보여줘서 

마음 속에 사회와 반사회의 대립전선을 만들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서방전쟁이 볼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09090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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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호남사위 안서방이냐

원조서방 오서방이냐



일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071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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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일본의 와 사상은 

이길 때는 더욱 기세를 올리게  하고

질 때는 그냥 나몰라라 개판.

와를 깨면 눈총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와를 유지하려면 침묵뿐.

일본은 원래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한 번 고향을 떠나면 다시 돌아가지 않고

한 번 살곳을 정하면 거기서 떠날 수 없어.

어떻게든 여기에 터를 잡고 눌러붙어야 한다는 생각.

그러므로 와를 깨면 입장이 곤란해지는 것.

지하철에서 전화를 받으면 째려봄 공격을 당하는데

한국인들은 그게 공격이라는것을 모르므로 태연

째려봄 공격을 해도 한국인들이 전혀 당황하지 않으니 

이거 강적이다 싶어서 한국인을 미워하는 것.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607003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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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6

문명중독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의 본바탕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백인이 타인종을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그 방법으로

자기들이 줄곧 이겨왔기 때문이며 이기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지면 트럼프 본색이 드러납니다.

미국이 중국의 기세에 밀리니까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낸 것입니다.


모든 백인은 인종차별을 할 수 있습니다.

단 백인이 이기는 게임에서는 본색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차별하는 자가 지는 것이 문명사회의 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어차피 야만한 짐승이라는 본질을 인정하고


사회계약을 통해 근근이 아슬아슬한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뿐이며

차별금지는 그 사회계약내용이며 계약을 어기는 윤서인들은


본보기로 역사의 희생제물로 삼아 제단에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이기는 게임을 추구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기면 다음 게임으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미션을 받아 진보의 게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평등하다?

계약에 의해 평등하고 게임에 의해 평등한 것입니다.


게임이 없으면 계약할 이유도 없습니다.

게임이 벌여졌기 때문에 이기려고 하고 이기려면 자기편을 늘려야 하고


자기편을 늘리려면 계약을 지켜야 합니다.

평등은 이기는 계약일 뿐입니다.


게임이 인간의 숙명이므로 평등도 인간의 숙명입니다.

계약도 없고 게임도 없으면 인간은 3초 안에 짐승으로 돌아갑니다. 


월남 정글에 던져놓으면 당신도 당신의 삼촌들이 그랬듯이

민간인을 향해 서슴없이 방아쇠를 당깁니다.


물고기를 잡듯이 사람을 사냥합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문명은 그런 야만을 지속적으로 패배시켜 왔습니다.

다만 20세기 들어 탈근대 또라이들이 득세하여


야만이라는 단어 자체를 금지시켜 버렸습니다.

그러자 인류는 모두 문명인으로 태어났다고 착각하고


야만을 저지르면서도 나는 문명인이니까 이건 야만이 아닐거야.

왜냐하면 중권또라이가 말했어. 나더러 문명인이래.


쟤들이 하면 야만이고 내가 하면 문명인 행동이지 암만.

이렇게 비뚤어져 버린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야만한 존재이며 언제든 3초 안에 야만본색이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그 개가 사람을 무는 꼴을 목도하게 됩니다.


문명과 야만은 종이 한 장 차이란 말씀.

게임에 의해 긴장이 유지되는 동안만 물지 않는 개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사회계약론이 아니라 사회게임론이 맞습니다.

인류는 끊임없이 피아간에 대척점을 만들고 경쟁해 왔습니다.


의사결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평등을 룰로 채택한 팀이 이기는 게임을 만들어 왔습니다.


차별하면 선수들이 도망가서 전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인종차별, 민족차별을 하지 않았다면 독일이 소련을 이겼을 것입니다. 


진보는 평등을 룰로 채택하고 보수는 차별을 룰로 선택하는데

단기전에는 보수가 이기고 장기전에는 진보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평등을 룰로 채택하면 누구를 장군으로 뽑아야 할지 알 수 없으므로

대장이 없어서 전쟁을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대장이 있어도 평등이 룰이라며 따르지 않습니다.

평등하다면서 왜 내가 노무현 말 듣고 문재인 말을 듣지?


무현아 재인아 나랑 맞먹자. 우리는 평등이잖아.

이 지랄삥을 하는게 중궈니즘입니다. 윤석열 역적입니다.


이런 반란군 새뀌들은 총살시켜버려야 합니다.

보수는 대장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초전에 승리하지만 


너무 잘 들어서 박근혜 대장이 매양 이 산이 아닌게벼 하는데 

전투를 하다보면 차별에 분노한 병사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결국 전멸


진보는 처음에는 중궈니 석열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 때문에 애를 먹지만

그 와중에 대오가 갖추어지고 훈련이 숙달되면 이기는 부대가 탄생하고 


평등하므로 상승부대의 전술이 다른 부대에 쉽게 전파되어 한 순간에 전력상승입니다.

그 과정이 험난할 뿐이지만 역사의 순환이 거기에 있습니다.


평등해서 이기는게 아니고 평등하면 누가 이기는 방법을 찾아냈을 때

그 기술을 재빨리 복제해서 이기는 것입니다.


차별하는 부대는 자기편도 차별하기 때문에 누가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도

혼자 알고있지 그것을 동료들에게 전파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진보가 이기도록 되어 있지만 그냥 되지 않습니다.

내부의 적인 중궈니즘을 박멸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1.03.16.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3.16.
미중 전쟁에서 빌게이츠 엘론 머스크가 중국에 투자한다는게 관건. 싫은 투자가 아니라 중국으로 힘이 넘어가는것.

그 와중에 한류가 10-20년 불고 있는 것이고


국민의 짐이 차명으로 재산을 다 돌렸다는 신호 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20223885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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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5

국민의 짐이 전수조사를 받기전에
지금 차명으로 재산을 이동중일까?
조사동의서를 받고 있다는 것은
시간끌어서 숨기자는의도는 인가?

저쪽이 제대로 된 집단이 아니니
정상적인 집단을 생각하는 것처럼 할 수가 없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3일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3/24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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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5

문대통령은 23일날 백신맞을 예정이라는 데

1차명단에 포함된 나는 12일에 백신을 맞았다.

나이는 문대통령 지지층이 가장 많은 그룹에 소속되어 있고

첫날 밤 약간의 발열과 근육통이 있고 이틀날 회복 되었다.

3일째는 정상컨디션으로 돌아와서 평소와같이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를 걸린 사람들은 백신을 안 맞는 줄 알았는 데

코로나에 걸려도 항체가 지속되지 않아

이번 접종명단되어 포함되어 접종되었다.

앞으로 코로나는 인플루엔자주사처럼 매년 맞을 것 같다.

아직은 항체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16.

접종4일차 아주 정상 컨디션~



한국 경제대국 9위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17515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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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5

하루가 멀다하고 오보를 뿌리고 코로나를 퍼뜨리는 기독교인을 빼면

벌써 이탈리아를 앞질렀겠다.

왜 일본이 3위인 줄 모르겠다만 일본이 3위이니

9위에 안주하지 말고 부지런히 앞으로 가자!!



21세기에 목욕탕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18181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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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5

난 마지막으로 목욕탕에 간 것이 5년 전인가 그렇소이다만



손흥민과 라멜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Fv5QzDzr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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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15

라멜라는 어쩌다 행운에 호르몬 과다로 자폭.

손흥민은 국대 차출 스트레스에 햄스트링 올라오고.



일본을 경쟁상대로 느껴본 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17110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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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15

외교 관례상 경쟁자인척 할 뿐이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믿은 것은 한국보다 인구수가 많을 뿐이다.

인구수로 한국을 이겼을 뿐  요근래 이들이 실력으로 한국을 이긴건 없다.

단지 친일파와 국민의 힘은 일본에 기대고 싶을 뿐이다.

이들은 혼자서지 못하니 누군가에 기대고 싶고

그 기대고 싶은 곳이 저물어 가는 일본인게 친일파의 힘이다.



소를 길에서 키우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13160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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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5

이건 동물학대입니다.


캣맘 - 고양이를 길에서 키우는 사람

노숙자 밥 주는 교회 - 사람을 길에서 키우는 야만행동



누구 말이 맞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151210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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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15

이래서 며칠은 기다려봐야 진실이 드러나는 법.

가해자와 피해자 양쪽 다 잘못이 있는데 가해자가 술값을 안낸게 1차 원인이고


피해자는 무술 고수에게 일대일 도전을 신청한게 잘못이고

가해자는 무술 고수라면 사람을 어느 정도 때려야 하는지 알고 조절할 능력이 있는데


흥분해서 선을 넘어버린게 잘못이고 객관적으로 가해자 잘못이 크지만

피해자가 먼저 일대일 맨주먹 대결을 신청했다면 


법의 판단 이상의 여론에 의한 가중처벌을 요구하는건 무리입니다.

가해자는 범죄를 저질렀고 피해자는 무리하게 대중을 선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