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07.06.
쥴리야 흔한 이름이니 0.5% 이해가 된다고 해도
대체 '장모'와 강아지가 뭔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장모라고 검색하면 윤도리 장모는 아니더라도 할머니 이미지라도 떠야지 대체 언제부터 강아지가 장모노릇을 한걸까요.
dksnow
2021.07.05.
미국도 이참에 오레곤 워싱턴주가 기후폭격을 받고 있고,
폭염이후에, 산불까지 겹치면, 멈춰졌던 상온 핵융합연구 시작할듯.
https://fti.neep.wisc.edu/fti.neep.wisc.edu/index.html
엠티비 동호인과 약초꾼들만 대환호,,,
심심산골까지 개나소나 차끌고 들어와서 약초란 약초는 다 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