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기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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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6.06.08

이 방송 보면서 조선의 화가들이 서양의 원근법을 몰라서 안한게 아니고 다 아는데 일부로 이런식으로 그린거다라고 구라칠때부터 사기꾼냄새 풀풀풀.



왜놈들의 불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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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배후에는 왜명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06.08.

어차피 돈 들여 지을거면 두바이 타워 처럼 개멋지게 지을 수도 있었을텐데....그거 반은 삼성건설에서 지었다는데 물론 설계는 미국회사에서 했지만...


롯데 흉물도 설계 미국회사에서 했던데 어째서 이 비러머글 넘들은 같은 돈을 받아먹으면서 두바이에는 캐멋진 건물 설계해주고 한국에는 야구방망이 거꾸로 꽂아놓은 것 같은 희대의 흉물을....-_-++++++++


오세훈 작 "쓰나미 시청" "세빛 둥둥섬" "UFO 동대문"에 이어 "잠실 굴뚝" 까지...

중국과 흉물 건물 누가 더 많이 올리나 경쟁하나.....



대망이 멸망되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145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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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유엔일 하랬더니 집안일이나 신경쓰고 참



김대중 대통령의 부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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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지역에 큰 인물이 있으면 

다들 긴장하므로 정신차리고 똑바로 갑니다.


큰 인물이 없으면 마음이 공허해지고 

왠지 불안하고 괜히 뭐라도 집적거려보게 됩니다. 


안철수 행패 이후 나사가 빠진 것은 사실입니다. 

이명박이 효성을 움직여 광주일보에 손댈 때 확률적으로 결정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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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삼녀가 효성회장 동생집안(한국타이어)과 결혼

광주일보 장악 https://is.gd/m45x9E <- 이게 작년 6월.


1년 앞을 내다본 이명박의 치밀한 안배가 소름끼칩니다.



사드는 대구? 공항은 어디?

원문기사 URL :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7889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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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6.06.08

미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르면 2017년 중으로 대구에 사드 배치하기로 한미 합의했다.

한국측은 당초 수도권 배치를 주장했으나, 부산 방위를 포함해 전략적 운용 가능한 대구를 미국이 희망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6.06.08.

홧김에 주변만 돈다?^



연평도 블루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5041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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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한 사이에 합의한 것을 이명박이 깨지만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6.06.08.

백번 생각해봐도 쥐박이는 한국 망해먹으려고 작정한 넘이 맞소.



조선일보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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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친이계 중심으로 안철수와 합쳐서

명박철수신당 만들자는 주장을 저렇게 에둘러 하는 거죠. 


조선일보도 박근혜를 버렸다는게 결론.

무슨 제안을 하면 할수록 약자로 몰려서 씹히는게 정치의 법칙. 


약자는 입을 따르고 강자는 칼을 따른다는게 역사의 경험칙.

스스로 약자로 낙인 찍으면 결과는 뻔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8.

그냥, 비명이네- "나는 환자다"

뭐 그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6.08.
배신은 '내부자'들 논설주간.
화끈하게 가자고 복수극으로다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6.09.

결국, '친노의 재집권을 막아라!'

무섭겠지.



정부의 지자체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813291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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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독재자 없어도 지방이 스스로 알아서 잘하더라는 경험이 두려운 독재권력



슈퍼리치가 슈퍼정부 만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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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큰 재벌이 만들어지니 큰 정부가 들어서고

슈퍼리치가 민들어지니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새누리 작은 정부 타령은 이제 발붙일 데가 없게 되었소.



격투기 잼있소.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810550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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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야구도 보고 권투도 보고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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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이명박근혜 10년간 잘 말아묵었다.



염색폭탄이 웬말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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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나처럼 5천원짜리 이발소 이용하면 될텐데.

나는 3분 이상 내 신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겨놓는 끔찍한 짓을 하지 않소. 


내시간을 3분 이상 뺏는 사람에겐 분당 1만원을 청구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6.08.

학력경쟁에서 패션경쟁으로라는 글에 답글을 달려고 했었는데

동렬 선생님 의도를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답글이 늦어져 페이지가 넘어가서

다른 글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명품을 구입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유럽 명품에게 예술적 감성을 제공한 

미켈란젤로나 렘브란트, 고흐의 화첩등을 어린이에게 보여줘서

수준 높은 예술적 감각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6.08.

사회가 발전하면 신용으로 먹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금융업을 발전시켜야 하는데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이 이쪽으로 잘 합니다.

일본도 금융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 아베가 미쳐가지고 망하는 겁니다.


패션이나 디자인, 건축, 예술도 신뢰를 팔아먹는다는 점에서 유사 금융업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팔아먹는 신뢰는 명품이나 명화나 좋은 가구나 그런데 있는게 아닙니다.


명품이나 명화는 호구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미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호구짓 안 하려면 명품이나 명화에 대한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짜는 따로 있습니다. 명품도 명화도 명곡도 가짜입니다.

좋은 문학이나 영화나 드라마도 다 가짜이고 


진짜는 의도적으로 트렌드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다들 곡성에 낚이고 아가씨에 낚이는 수준이니


뭐 이런 걸로 대화가 될만한 사람이 

과연 한국에 한 명 정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6.06.08.

생각을 정리해서 쪽지 드리겠습니다.



간만에 바른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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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여당하다 야당하니 어색하지?



여전히 힐러리는 견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0937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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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트럼프가 떠들수록 히스패닉도 대응하므로 원위치



반기문 해프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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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8

돌다리만 열심히 두드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8.

이해찬이 -- "만남"  안하겠다는 말은?

벌써? 만났거나?

공개적인 만남으로는 안하겠다는 뭐 그런?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당당   2016.06.08.

둘중 하나지요. 둘다인데 뭔가 어긋났겠지요. 때가 아니라고 본거거나.


이해찬이 반기문을 이용해서 또하나의 굴을 더 파놓아서 민주당-문재인-김종인에게 패로 쓰려는 것이었을 것이고

반기문이 이해찬을 이용해서 모호하게 위장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걸로 충청도 지역주의를 부추겨 충청도를 먹으려는 것이었을 테지요. 겸하여 친노의 표도 일부 먹고요.


그걸 하려면 반기문은 공개적으로 떠들썩하게 해야 유리하고

이해찬은 물밑에서 조용히 차나 마시고와서 있는 척하는 게 유리했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이해찬이 반기문을 아예 엿먹이거나 다리를 부러뜨릴려고 작정을 했거나.



무하마드 알리 어록

원문기사 URL : http://1boon.kakao.com/issue/ali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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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7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쿨한 스타일. 

주눅들지 않고 겸손하지 않고 굴복하지 않는 호연지기.


노력해서 백인을 꺾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소.

흑인은 노력하지 않아도 원래 우월하다는 증명이 중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6.06.07.

"나의 유일한 실패는

내가 정말로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지 못한 것이다"


득도한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6.06.07.

왜 이렇게 말을 잘 하나요?

글 써도 먹고 살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6.07.

1965년 도전자 리스턴을 쓰러트리고 포효하는 무하마드 알리.


6.6자 김용민 브리핑 중에서

무하마드 알리의 서거는 권투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정도의 의미가 아닙니다. 그는 부조리와 일전을 벌인 시대의 파이터였습니다.
우선 권투인생을 한국일보 기사로 정리합니다.

알리는 1960년 로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죠. 그런데 미국의 인종차별에 치를떨면서 금메달을 강물에 집어 던지고 프로로 전향합니다.
한때 자신의 스승이기도했던 아치 무어를 4회에 ko시키겠다 이렇게 대기실에 적었고 약속을 지켰습니다.
소니 리스턴과 붙었을때에는 지금도 회자되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고 했습니다.
조 프레이저가 최고의 맞수였죠.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지고 그리고 한번은 또 이겼습니다.

이런 프레이저에 대해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다. 나 다음으로.." ㅎㅎ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편 알리는 1973년 전세계를 강타한 에너지 파동때 "수억의 인구가 전력을 소모한다는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최단시간내에 상대를 눕히겠다." 이렇게 조크를 던졌습니다.
또 조지포먼과의 대결을 앞두고는 "어이 포먼 나는 복싱계의 대통령이야 자네가 골목대장이던 시절부터 말일세" 라면서 상대의 기를 죽였습니다.
래리홈즈전을 앞두고 포드대통령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했을때 "홈즈는 30살입니다. 너무 늙었죠. 제 나이요? 저는 38살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나는 인간이 아니거든요. 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나의 위대한 행적을 흉내내지 못했다구요.
자기가 반인반신이다 이런 얘깁니다.ㅎ

이런 알리의 오만이 불쾌하지 않은 이유는 그는 큰 적과도 싸웠기 때문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9938?e=21985144



윤창중은 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046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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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7

존경하는 박정희를 따라했을 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8.

찔기네--ㅎ

왜 사요?



같이 죽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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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7

레임닭 게이트는 같이 죽으라고 있는 것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7.

절뚝거리는 레임 닭

지들끼리 물어 뜯겠네---ㅋㅋㅋ


요리 되는 닭 !!

구경이나 하자



박근혜 의문의 1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0501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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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7

300명 죽였으면 사과할 법 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6.06.07.

메르스 때도 그냥 지나갔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6.07.
'세월호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그네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7.

고생중이죠!--아직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6.07.

앗 실수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6.07.

저 분, 사과에


그네가 움찔한다면---------사람의 새끼고


웃는다면--------------------- 짐승[?] 의 새끼



학력경쟁을 패션경쟁으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05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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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6.07

자녀를 챙기는 학력경쟁은 후진적인 관습입니다.

자기 몸이나 챙기는 패션경쟁으로 바꿔야 우리가 밥 먹고 삽니다.


우리부터 솔선하여 실천을.. 자녀 과외할 비용으로 명품백을 삽시다. 

이런 이야기에는 다 의도가 있습니다. 나는 명품 절대 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