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뿌리째 말려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만.

잘못된 만남 (박근혜) 난 최대민을 믿었던 만큼 그 딸 siri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연설문을 siri에게 넘겨줬고 그런 거래가 있은 후 부터 우린 조금씩 함께 만나며 국민의 세금을 쓰면서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됫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유라와 말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jtbc가 컴퓨터 OOO 그날 이후로 siri와 국회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이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뽀록나 있는걸 siri는 곰탕을 어느새 한그릇 다 쳐먹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세금괴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20만 국민들은 광화문에서 모여 하야하라고 했지만 1년 더할것 같아(만화댓글에서 펌)

김무성아 빨리 신당 맹글어라. 탄핵하게. 

탄핵하지 않으면 다음 총선때 새누리는 전멸이다. 

어차피 정권 바뀌면 재수사한다.

털 때 털어야 니들이 산다.

서울대 교수가 몇 명인데? 728명 밖에 안 되남?

박근혜 탄핵을 전제로 한 탈당요구가 정답입니다.

이 말은 새누리 분당을 전제로 한 탈당요구라야 한다는 거지요.

새누리 당사에 골고루 똥을 쳐바르고 

냄새를 풍겨서 새누리당을 아주 멸망시켜라.

이정현 심보.. 내가 새누리를 살릴 능력은 없어도 

유승민과 반기문을 물먹일 힘은 있지롱. 그러니 내한테 잘보여.

방해하는 권력도 권력은 권력.

발목잡기 능력도 능력은 능력.

세월호를 침몰시킨 이준석 선장처럼

새누리를 침몰시킬 이정현 화이팅!!!

골든타임이 다 지나가도록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너 하나 희생하면 대한민국이 편해진다.

변희재가 박근혜였네.

매 앞에는 장사가 없소.

시나리오 1. 내부에서 총질하면 물러난다. 조선일보의 총질

시나리오 2. 부하가 배신하면 물러난다. 최순실 등 누구 하나 덮어쓰는 넘 없음.

시나리오 3. 자리 깔아주면 물러난다. 현재 물러나고 싶어도 의사결정 못함. 탄핵소추 하면 물러남.

시나리오 4. 최순실이 전화하면 물러난다. 최순실을 졸라리 조지면 최순실 위해 물러남.

시나리오 5. 큰 거 터지면 물러난다.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 바뀌면 물러남.

무슨 말인가 하면 계속 압박할 건수가 아직 많다는 거.

장기전 모드로 가서 내년 4월까지 퇴진시킨다고 치고 꾸준히 밀어붙이는게 중요.

연설문 고쳐주고 뭐 이런 수준이 아니라

대구리 빈 꼭두각시 데리고 수렴청정 했구만.

이런 정신병자들의 집합체가 청와대.

반린수괴와 동업 하는 자가 역적입니다.

딱 걸렸네요.

포괄적 뇌물죄를 누가 써먹었더라.

말은 넙죽넙죽 잘하네요.

바보 무대와 배신자 유승민의 대결로 좁혀졌소. 

기름바른 장어는 구이.

성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일이 아니라 

강자와 약자 사이의 문제라는 거.

그러므로 메갈리아의 미러링도 

여자가 또다른 약자를 찾아 사냥하는 것.

대통령을 뭔 세일즈맨으로 알았남? 

하긴 저거 애비에게 배운게 도둑질 빼고 뭐겠어?

박근혜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의사결정을 했다면 누가 대타로 뛰었다는 거죠.

이정현이 버텨주면 추미애가 영수회담 거부할 명분이 생기는 거죠.

이정현이 박근혜의 공범인데 영수회담에 참여한다는건 말이 안 되는 것.

오푼이가 등장하니 잽싸게 변절하는군요. 

까짓거 눈감아주죠 뭐. 

다만 마빡에 '밀정' 두 글자는 지져줘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