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동시간을 줄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45702...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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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도널드 트럼프나 마린 르펜 등 각국의 극우파들이 말하듯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일자리를 뺏어가는 주요 원인은 아니라는 말이다." - 경향신문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듯. 그동안은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닫힌계를 지구로 잡으면 총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거기서 중국이 몫을 가져가면 그만큼 미국의 몫은 줄어듭니다.

경쟁력이 있는 나라는 세계화를 지지하고 없는 나라는 반대합니다.


당연한 거죠.

서울이 잘 되면 지방은 안 되는 거고


중국이 잘 되면 미국은 시골 되는 거고

제로섬이라는 말입니다.


하여간 기사본문은 여러가지로 모순되는데

포드가 노동시간만큼 소비시간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핵심입니다.


상호작용 총량증가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거죠.

일방작용은 절대멸망입니다.


경제성장의 조건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나라가 그 조건의 혜택을 볼 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전쟁이라는 말이지요.

모두가 잘 되는 방법은 없지만 이기는 방법은 있습니다. 




맨발의 사나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340348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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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용감한 분이군요. 발시릴텐뎅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106025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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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병신년 다 끝난지 언젠데. 



인명진 타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4474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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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잘 하고 있다. 이정현 속편 나와주시고.



박근혜 여섯번째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40934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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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이 정도면 연쇄살인범인데



안희정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016042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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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1.04

"어떻게 동지가 해마다 바뀌냐"

말도 쉽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04.

찍어낼 놈을 찍어내는게 정치



올해의 인물 정유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1...40836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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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정유년 첫머리는 정유연이 장식



대세를 넘어서 압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0072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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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04

역사의 도도한 흐름에 올라탄 이상 아무도 막을 수 없다. 2017년 달빛이 환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04.

이제 패권세력의 힘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어느 정도 임계를 넘어서면 


문재인이 트럼프보다 정은과 먼저 대화하겠다고 해도 

그게 뚝심으로 보이지 종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임계를 넘어서지 못하니까 종북타를 맞는 건데

종북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흔들어보고 흔들리냐 안흔들리냐를 궁금해 하는 거죠.

그러나 임계를 넘으면 흔들어도 안흔들린다는걸 아니까


그런 흔들기 놀이를 하지 않는 거죠.

근데 반기문 흔들기 놀이는 참 재미지네요.



블랙리스트와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09503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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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04

잘 어울린다. 너희들이 블랙리스트 그 자체다. 이참에 블랙리스트 제대로 만들어야겠네.



블루리스트는 또 뭐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0959044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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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대학마다 난리구만. 사학법 막아준 은혜 갚아라 이거여?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221011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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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구조론으로는 위로 올라가려면 

언제라도 사뿐히 즈려밟아줄 계단이 필요한 거죠.


이명박근혜 밟고 올라가는건 여기까지. 

안철수 밟고 박지원 밟고 유승민 밟고 반기문 밟아야 목표달성.


에너지 전체로 보면 언제나 내려갈 뿐 올라가는건 절대로 없소.

한 칸 위로 올라가려면 다른 곳에서 두 칸이 내려와야 한다는 법칙. 



박직접이라 불러다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0503045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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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뇌물은 직접으로 받아야 제맛이지.



이대 한심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32105133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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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앞으로 입학생 받지마라. 



살인마 집구석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31443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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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1.04

대를 이어 살인에 재미들린 집안, 멸족시키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신분시대의 마지막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7010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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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04

신분제의 결말을 보는 느낌이다.

우병우. 경북 봉화출신의 성공출세기.

난 그의 입신양명이 서울에 대한 질투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80년대 서울이 어떤 곳이었나. 종로와 강남일부의 옛부자와 신흥부자 이외에는 판자촌만 많던 곳.

관약 캠퍼스는 난곡이라 불릴정도로 못살았다.


중앙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고시 붙으면 성공인줄 알았고, 실제 그래보였다.

밀양에서의 좌천도 잠시, 돈많은 김강자 장모만 잡으면, 나도 출세. 그렇게 생각했겠지.


어찌되었건 신분시대는 끝났다. 열등감으로 살기엔, 실은 인생 그렇게 길지 않다.

그리고,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쓰는것도 참 아이러니다.




깜방 안에서 말 맞추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320450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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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3

악질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03.
자칭 한국보수라는 자들의 치부죠. 함부로 문건수정하고 위증하고.

서류위조나 위증은 시스템에 대한 도전 즉. 중범죄. 차제에 잘된듯.


청와대의 뒷살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32021454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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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3

쪼잔하게 즐겼구나. 



네타냐후도 탄핵위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31858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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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3

수천만원 선물 받았으면 사임해야지.



박정희가 빼먹은 국민혈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310453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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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3

최태민을 통해서 최순실을 거쳐서 정유연에게 

정유년 벽두부터 정유연이



도저히 인간이 쓸 수 없는 화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31100136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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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01.03

문화일보가 정신을 차린 것이 십몇 년 만인가...


최 대표는 ‘박근혜의 말’에서 박 대통령의 만연체 어법이 흔히 ‘근혜체’로 불린다며 6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들 유형은 말 실수인 ‘오발탄 어법’, 우주·정성·혼·기운 등 일반인들이 자주 쓰지 않는 단어를 쓰는 ‘영매 어법’, 공주처럼 살아온 인생 경험에서 오는 ‘불통 군왕 어법’, 대중을 속이는 언어 성형 정치인 ‘피노키오 공주 어법’, 사과할 줄 모르는 ‘유체이탈 어법’, 고상함 속에 숨어있는 ‘전화통 싸움닭 어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