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 진태가 그 진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05360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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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헷갈리는 듀오구만.



김종인 탈당 대환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3030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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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3

현수막 내걸어야 하나? 

그만큼 눈치 줬으면 됐지 알아서 나가주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03.

추태라는 추태는 제 다 부리는 꼴통!

 

종인에 대한 미련은 추호도 엄따!



이 친구를 어찌해야 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ver_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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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3.03
변희재와 하루살이들..


권력의지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5580427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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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남들이 원하는대로 서비스 해드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7.03.03.

동영상 안나오는데 무슨내용인가요?



도둑 혼내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5U4DiJZW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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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이런 기획 잼있네요.



진화는 어렵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5235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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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43억년 전에 일찌감치 생명체가 탄생했다는 것은

원시 생명체의 출현이 매우 쉽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5억년 전까지는 생물이 별로 진화하지 못했지요.

이는 생명체의 진화가 원리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43억년전부터 5억7천만년 전까지는 잠잠하다가 

캄브리아기에 갑자가 폭발적인 진화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구조론의 복제이론이 맞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캄브리아기 생물대폭발은 창조설이 진화론을 공격하는 빌미가 되는데


요즘은 이론을 수정하여 사실은 그게 아주 대폭발은 아니고 

알고보면 선캄브리아대에도 제법 진화했다는 맹아론으로 반격하지만


다윈의 진화론은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이라는 시간단계를 거치므로 점진적 진화설이며

구조론은 유전자의 합성에 따른 일방적인 복제이론이므로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 없으므로 

즉 당시에는 종이 안정되지 않아 이종간 결합이 불가능하지 않았으므로


활발한 이종간 유전자 조합이 가능했다면 생물의 대폭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가 아니라 그냥 사자와 곰이 결합해서 곰사자가 나오는 거죠.


구조론으로만이 캄브리아기 생물대폭발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의 입자 단계를 지나면서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그 전에도 컴퓨터는 있었지만 잡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입자가 없었죠.

입자는 독립하는데 워즈니악은 자판에 친 글자를 모니터에 띄워 보여줬습니다.


즉 컴퓨터 이용자와 컴퓨터가 일대일로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한 거죠.

그러자 폭발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했습니다.


입자가 없으면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안 됩니다.

반은 있는데 반장이 없으면 1반과 2반이 축구를 할 수 없죠.


1반과 2반의 반장이 만나서 약속을 해야 시합이 열리는 것.

예비군은 입자가 없기 때문에 기간병이 통솔해줘야 하는 거고.


과학은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하게 재현하는 것입니다. 

구조론은 명확한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남이 모르는 것을 예견하고 맞추면 그게 데이터인 거죠. 

문제는 그 데이터에 대한 해석능력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7.03.02.

이거 다른 행성 찾아보면 해저 열수분출구 근처에 

미생물이 우글거리고 있는 거 아닐까요.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신기하네요.

애초에 열수구에서 생물이 탄생했을 확률이 상당히 큰 거란 얘기네요.



이게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인데 

엄청 두꺼운 얼음껍질 밑에 넓은 바다가 있고 거기에

이렇게 귀여운 초대형 거머리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소인배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2054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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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3.02

지지율도 한참 앞서고 있고

손학규의 지지율은 집계도 안되는데,

경선룰에 불만을 제기하는 안철수



7일 지정 10일 선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33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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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지정7 선고10 동해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3.02.
헌재는 센수쟁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2.
11동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2.
11동해!


어휘력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murutuku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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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한국어가 안 되는게 

손석희와 심상정의 공통점.


당선가능성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심상정이 출마하는 것은 

이번에는 당연히 안 되지만 언젠가 될테니까


장기전을 하는 거라고 말해야 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도전해서 기승전결로 사건의 맥을 이어가는 것.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 거짓말입니다.

입은 비뚤어졌지만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손석희의 첫번째 질문은 나쁘지 않았는데

좋은 답변으로 유도하지 못하고 질문을 취소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당선가능성이 없지만 

다음을 위해 연습게임을 하는게 아니냐고 유도하는게 맞습니다.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나왔다는 이정희 답변이 솔직한 거죠.

그걸로 역풍이 불었지만.


당선가능성 없다고 후보 안 내면 당이 깨지는게 보통입니다.

당원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후보 내는게 맞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2.

선거철은

군소정당이 자신들의 추구하는 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후보를 내지 않으면

일반시민들은 그 정당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7.03.02.

당선 가능성 없음.



태양열 자동차 등장이라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nz3jrWB1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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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효율 10퍼센트라는데 

태양광패널 면적을 3배로 늘리면 효율 30퍼센트?



목욕탕 스마트폰 반입 찬성이 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011064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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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나는 목욕탕에 안 가니까 해당없소이다만

20대가 찬성하는 쪽에 찬성하겠소. 



기로에 선 정세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1020418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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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3.02

그가 직권상정을? 

못한다에 10원 걸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3.02.

의사결정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3월 10일 이후 광화문 나가면 모조리 깜방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555138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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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정리할건 정리하고 진도 나가야죠.

갑자기 할배들의 탄핵반대 열의가 높아진 것은 


조기 대선 앞두고 불법선거운동 하는 거죠.

탄핵찬성도 사전 선거운동 성격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명분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뿐.



중국이 김정남을 친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9332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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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일찌감치 김정남과 내통했던 박그네가 사드를 한다고 하니 중국이 행동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2.

사드배치전에는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이니 해서 겁주려고 러/중과 밀당을 했는데,

사드배치후에는 결과적으로 북/중이 야합..

결국 사드가 '전쟁방지'라는 제'기능'을 다한다는 역설?



김수남이 죽느냐 우병우가 죽느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941101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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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우병우를 잡지 못하면 김수남 네가 깜방을 가야 한다는거 알쥐?

우병우와 통화한거 특검에 걸렸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2.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0989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2.

https://loveyu.yu.ac.kr/introduction/fund_community_view.php?no=6&cno=45


나름 소신이 있었던 고 김기택 영남대총장의 3남..

그의 머리속이 궁금하오.. 



안철수 뒷심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900196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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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아직도 10퍼센트라니 이해가 안 가부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2.

트럼프 동문 안철수가 썰전에서

왓튼 스쿨 동문이라고 하면서

스팩을 중요시하는 20대에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거라고 봅니다.


제 주위의 20대는 의외로 문재인에 반감이 많습니다.

지금 계속 보수가 사드 등 안보문제와

김정남의 암살 등으로 북한에 대한 반감을 가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군대 갔다온 20대 남자를 중심으로

또 제대한지 얼마안된 예비군을 중심으로

지지율조사를 하면 문재인이 그리 높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이정미재판관에게 협박글을 보낸 사람이

20대 남자대학생이었는데 혹시 제대한지 얼마안된

예비군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휴전선쪽으로 군대 갔다온 예비군대학생이나

지금 복무 중인 군인은 "종북"이라는 단어를

반감없이 받아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2.

아뭏튼 왓튼 스쿨 총장은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돈이 좀 있다고 배워서

지구를 어지럽히게 만들고


공부 좀 했다는 엘리트 안철수가

링컨의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나온

"of the people, by people, for the people" 중에서

by the people를 깡그리 무시하고

과두정치를 표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공부는 왜 합니까?

시민을 무시하고

이력에 "명문대학교 졸업 " 경력 한줄 더 넣으려고 합니까?

아니면 돈자랑입니까?


아니면 지금 왓튼동문이 한국을 진보적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3.02.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노예근성에 길들여져서 그래요. 맹박이 스펙에 대한 환상에 쪄들어 있던 인간들이

뉘우치지 못하고 그대로 철수에게 기대는 것과 같은 심리 같음.



막 가는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154433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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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아직 긴장 풀 때가 아닌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2.

선하고 정의로운 프로도 마저도 절대반지 앞에선 눈이 뒤짚히죠..

훈련되지 않은 자, 권력 근처에 얼씬도 마라.



깨어나라 시민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604110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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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IT 엘리트와 젊은이가 권력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우병우 또 걸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304207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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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증거인멸에 댓가를 주면 안 되죠. 판사 개나리



감상적 접근의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bl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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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3.02

https://namu.wiki/w/%EC%84%9C%ED%83%9C%EC%A7%80%EC%99%80%20%EC%95%84%EC%9D%B4%EB%93%A4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온 1991년도엔, 청소년잡지들도 불티나게 나왔다. 교실 이데아같은 파격적인 노래들이 나왔고, DJ,정부는 아니지만,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경제규모도 커지고, 일명 세계화도 불어와, 자못 흥분되어있던 시기였다. 물론 부동산시장도 요동치게 성장했고. 


난 지금의 이명박근혜정부의 몰락과 장미빛 기류도 이와 비슷하다고 본다. 하지만.


동렬님 지적대로, 종교니 한의학이니 생태니 하는것들. 전혀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고 감정에 호소하는 부류는, 마치 안희정이 품성론 이야기하듯이 아마추어적이다. 게다가, 작금의 인공지능 시대에는 더더욱이 맞지가 않는다.


이젠 심지어, 일류교수들도 논문을 짧게 써서, 스마트폰에서 읽기 쉬운 형태로 출판하려고 노력한다. 

이젠, 시스템 밖에 있던 사람들이, 시스템 안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하고, 그 방식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한다. 오만하지 말고, 우리가 아주 나약하지만, 신과 연동될때 강한 존재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OTT   2017.03.02.
중의학은 국가 주도로 빅데이터를 축적 정리 중입니다.
어떻게든 한국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한국도 한의학연구원에서 데이타 축적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