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레임이면 게임 끝 아닌가?

돌대가리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좋은 리트머스 시험지, 시금석

그래도 윤석열은 김건희랑 싱글벙글 쇼

이찍 중에 안 그런 자가 없지.

완전악마 윤석열

왕우렁이 농법

오리 농법

부하 죽여놓고 잠이 오냐?

니가 휴대폰을 풀어야 손준성도 푼다. 

이진숙 - 내 손가락이 눌렀지 내가 눌렀나?

법꾸라지 최변 - 복수 협박은 내 입이 한 술주정이지 내가 저지른 범죄냐?

한동훈 - 내 휴대폰 비번 제출거부가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이지 업무방해 범죄냐? 

국가 공권력에 대한 조롱

살인자도 변명한다.

내가 죽였나? 내 손이 죽였지.

음주운전자도 변명한다.

내가 술 먹었나? 내 입이 먹었지.

성범죄자도 변명한다.

내가 그랬나? 고추가 그랬지. 

여자 김재철이네.

죽인 적은 없다. 죽이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을 뿐.

사람을 때려놓고. 때리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참교육 했을 뿐.

음주운전을 해놓고. 술 먹고 운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을 뿐. 

류는 78승이다. 고작 22승으로 명함 내밀었다고?

김건희 2냐?

뭔가 제대로 되어가는 그림인듯

굥도 검사출신

한도 검사츨신

이들 뒤에 검찰이 정치적중립을 무너뜨리고 대기 중이어서

몰표를 받았는가?

(전)검사들의 막강 파워자랑인가?

한이 기괴하다고 해도

윤뒤에

한뒤에 다 검찰이 서포트(?) 중 아닌가?

김건희는 출장검사를 불러들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권력을 행사하는 데

검사들은 게시판에 집단항명을 하고

검찰청앞에서 시위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

출장수사는 공정과 상식에 맞는 행동인가?

기득권이 다 그렇지.

김정은이 사귀자며 쪽지 보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