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파워구조
read 2004 vote 0 2015.09.10 (14:13:12)

영상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명사와 동사 사이의 간격이 이렇게나 클 줄 몰랐습니다.

비가 내린다.

에서 저는 그동안 내린다, 는 동사에 더 중요성을 부과했던 듯합니다. 왜냐하면 내린다는 동사 속에 이미 비라는 명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었다니 ~

말씀과 깨달음 감사합니다.

[레벨:3]파워구조

2015.09.11 (13:45:47)

한편 도올선생은 이러한 강의를 하신 적도 있구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52 균일/불균일로 본 전쟁 systema 2016-06-17 2000
4151 부자들이 왜 그러는걸까요? 1 후인정 2019-06-26 2000
4150 혹 볼지도 모르는 조카들을 위해 1 까뮈 2015-03-05 2001
4149 구조론 광주모임 탈춤 2014-04-25 2002
4148 천하가 태평함이다. 배태현 2014-06-11 2002
4147 갇혀야 본질이 드러난다. 헤이트풀 8 2 챠우 2015-12-13 2003
4146 목요 정모는 격주입니다. 김동렬 2016-03-17 2003
4145 미국에서 한참 뜨고있다는 민요락밴드 1 systema 2017-11-18 2003
4144 gotye - somebody 오케스트라 챠우 2016-04-16 2004
4143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꼴신 2014-02-18 2005
» 깨달음은 복제다. 1 파워구조 2015-09-10 2004
4141 구조론교과서 책 잘받았습니다. 2 벼랑 2017-01-14 2005
4140 부적절한 게시물 삭제합니다. 김동렬 2019-04-29 2005
4139 3차 서울 주제 모임 공지 챠우 2016-03-22 2006
4138 이명박을 생각한다 13 - 4대강 찬동인사의 기록(2011-10-19) 수원나그네 2017-01-12 2006
4137 진화는 환경과의 상호작의 결과 3 열수 2016-08-19 2007
4136 공평해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11.9.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image 수피아 2019-11-04 2007
4135 2015년도 작은업적들 펄잼 2015-12-14 2008
4134 동렬님 질문 드립니다 1 우리보리깜디쪽 2019-09-26 2008
4133 서울 주제 모임(4차) 공지 챠우 2016-03-28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