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를 짓밟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여기서 더 전진할 수가 없다.
너희들은 생존전략을 추구해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 정도로 따라가면 된다고 믿지만
우리는 세력전략을 추구하므로
산업화도 민주화도 세계의 리더가 아니면 멈추지 못한다.
너희들은 이원론을 구사해서
보수주의 산업화와 진보주의 민주화를 구분하지만
구조론은 일원론이라서 그런거 없다.
국민역량 총동원체제로 간다.
우리는 보수도 진보도 모두 달고 간다.
보수와 진보의 적절한 역할문담이 아니라
진보는 제압하고 보수는 다그쳐서 모조리 전투에 투입시킨다.
반도국가는 운명적으로 최선이 아니면 최악이 된다.
중간에 낀 나라는 양쪽을 다 먹거나
아니면 양쪽에 낑겨서 죽거나이며 그 외에 길은 없다.
좋은 인연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뭔가 오랜 친구를 만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