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서민들을 하우스푸어로 만들어 지옥같은 삶을 선사하고
진박감별한답시고 갱상북도를 들쑤시며 해괴한 환관정치의 재림을 보인 넘
저넘도 역시 처절하게 처단되어야 한다.
2014년쯤 경주 시내에서 내남 쪽으로 나오는 35번 국도변을 지나면서 경주최씨 문중에서 경주최씨 xx파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축하 이러면서 현수막들을 붙여놨던데 한심하기 짝이 없었던 풍경 결국 최경환이도 어쨌건 신라6부촌장시절부터 내려오는 갱상도 문벌 귀족 출신인가 미국 학자가 지적했듯이 한국에서 지배세력 교체가 없었다는....
100억 얻어, 뺏어 쳐묵고 -- 1억짜리로 자수
몇달 만에 어제 썰전 봤는데
박형준 왈 "사람을 건드리는 적폐청산이 아니라 시스템을 고치는 적폐청산이어야 한다고"
이명박근혜 때는 대한민국 시스템이 고장나서 나라가 거꾸로 간 것이 아니다.
이명박근혜가 좋은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며 자기들 편의데로 사용한 것이 문제이다.
불편한 시스템은 고치는 것이 맞고
죄를 지은 사람을 처벌을 받는 것이 법치국가이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리더가 이명박근혜이면 시스템은 아무소용없고
리더가 아무리 훌륭해도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으니
시스템과 사람을 동시 개혁하는 것이 적폐청산이다.
박형준!
죄 지은 사람이 시스템을 개혁할 수 있다고 보나?
자신들의 죄를 덮기 급급하다.
자유한국당은 죄다 장희빈 집단이다.
바빠서 기사 앞의 3줄만 읽었다.
기사가 너무 길다.
기자들은 태업으로 일삼고
기자들이 취재하고 싶은 것만 취재하고
국민들의 알고 싶어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취재를 피하면서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나.
그냥 일하기 싫으면 카메라와 붓을 내려놓고
집에 쉬면 된다.
기자! 일하기 싫으면 영원히 자라!
기자 중에 용자있으면
이번에 대통령 아시아 순방때의 의도적인 기사쓰기 회피와
다음 메인에 대통령 기사를 올리지 않는 이유를
특집으로 취재해서 신문에 실어봐라!!
비트코인..아제가 20년전에 구상했었는데..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