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외수는 화천에서 손 떼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14353930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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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이외수 없이도

산천어 축제가 매끄럽게 잘 굴러갈 것인지 

그거시 매우 궁금하도다.

산천어 축제 반대운동 하려다가 

외수형님 때문에 참느라고 혼났는데 잘되었구만.

사람이 든 자리는 표가 안 나도 난 자리는 표가 난다는데.

어쨌든 군바리 피묻은 돈 뜯어먹고 사는 화천이 망했으면 참 좋겠다.



이재만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1513061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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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이제 십상시도 배신할 때가 되었다.



현대차에 바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10463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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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02

성질 급한 한국민은 못 기다린다.

3년안에 1등 하자.



금값 폭락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10301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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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호주에 노다지가 터졌대요. 금 팔아 주식하세요.



갭투자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0943562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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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세금 안 내는 소득은 때려잡아야 합니다.

국가의 시장통제권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본주의 모든 논리는 국가의 통제권이라는 

대전제 하에서만 제한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며


국가 통제권이 무너지면 시장은 전쟁터가 되고

놔두면 최악만이 살아남는 죽음의 게임이 벌어집니다.


놔두면 불법과 범죄와 협잡과 전쟁을 하는게 인간인데

전쟁도 시장원리라며 놔두자는 바보들 많지요.



감독의 판단미스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02101057311?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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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1.02

월드시리즈는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 경기. 힘 다 뺀 선수를 마지막에 투입하다니. 현진이는 힘이 팔팔했는데.



지지율 폭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0930156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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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어제는 63프로라던디 하루 만에? 

그나저나 국정원은 청와대에 돈상납만 하고 성상납은 안했나?

아니면 그게 화대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02.

<p>어제 63프로짜리는 데일리안이 의뢰한 다른 기관 조사이고 이 조사는 리얼미터 조사인데 대략 2프로 올랐습니다

이렇게 들쭉날쭉이니 너무 높은 것과 낮은 것은 배제하는 게 정답일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02.

데일리안은 적폐니까 

적폐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이고


리얼미터는 중도표가 어디로 가는지 감안해서 조사하고

갤럽은 그냥 나오는대로 조사합니다.


갤럽이 가장 높게 나오는 이유는 

요즘 분위기가 그래서 보수가 침묵하기 때문인데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와 비교하려면 갤럽조사가 맞습니다.

리얼미터는 선거용 심층조사라서 중도표의 쏠림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과거 김영삼이 90퍼센트 찍은 거나 이명박이 12퍼센트 찍은 것이 

리얼미터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숫자죠.


형평성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선거를 배제하고 지금과 같은 단순 인기조사는 갤럽이 맞습니다.


선거 때는 목청 큰 사람들이 자기 주변사람을 설득하기 때문에

중도표를 배제하는 리얼미터가 정확하지만 그게 진짜 민심은 아닙니다. 


지금은 박빠나 노빠의 활동을 배제하고 그냥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여론은 일시적 쏠림을 만들어내는데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02.

역시

동렬님께서 시원하게 해석을 해 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홍종학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no=3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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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원래 우리나라 세금제도는

최대한 상속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수평적 증여나 분할상속은 괜찮습니다.


어떤 영감이 죽기 직전에 일백억 원 전재산을 내연녀에게 줘버렸는데

부인과 자녀들이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법이 자녀에게 돈을 주지 말고 

차라리 남줘라는 취지이기 때문에 

입법취지를 따르는게 맞습니다.


상속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죽기 직전까지

돈을 꽉 움켜쥐고 자녀를 노예로 부리기 때문입니다.

상속하는 순간 바로 거지되는 거지요. 

아무도 인사하러 안 옵니다.


증여나 분할상속을 하면 그 돈이 창업이라든가 기타등등으로

시장에서 돌게 되고 그만큼 시장에 이익이 됩니다.

국가에서 유도하는대로 따르는건 죄가 아니죠. 



위장탈북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062227109?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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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오자마자 하는 짓이 간첩질.

황장엽과 같은 권력의지의 소유자.


남북간에 전쟁 일으켜 정은이 제끼고 

북한에 태씨 왕조를 열겠다고 설치는 넘입니다.


역시 문민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주제 모르고 깝치는 넘은 깨버려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02.
저거 옹호하고 깨춤추는 병신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미필 베충이랑 틀딱 할베들인지
아니면 요새 오버워치 등 게임에 너무 심취한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02.

아랍의 봄은 아마 그 당시에 러시아나 이집트 등의 곡물생산이 줄어서

아랍으로 곡물 수출이 안되어 식량난이 폭등의 한 축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북한이 나름의 자본주의가 되고 먹을 쌀이 있다면

북한민이 스스로 봉기를 일으킬 지 의문이다.

지난 1950년 이후 북한이 천안문사태처럼 민중봉기가 있었는 지 궁금하다.


쿠바가 지난 1950년이 후에 민중봉기가 일어나서

정권이 위협받은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02.

월남전후의 베트남과 현재 한국을 비교하는 것은

조중동신문에서 나오는 뉴스인 것 같은데....


민중봉기도 해 본 나라가 계속하지

안 해본 나라는 못 한다.



검찰은 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206062191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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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2

이명박은 어데로 안 튀나?



자유한국당의 무리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737564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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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어부들도 문제. 그동안 몰래 월선조업 많이 했겠죠. 

보통 한 번 걸렸다면 그동안 100번 월선조업 안걸렸다는 증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11.01.

뭐시라도 하나 건져야 체면이 서는데 워낙 현 정부가 잘하니 무리수를 두는 수밖에요~

모아니면 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02.
여지껏 그랬다는 데 동해산 오징어 한 마리를 겁니다


김장겸 축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615173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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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그렇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되고 싶나? 감옥회원 되는게 빠르지 참!



탈핵이 정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5135911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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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인간은 쉬운길로 가면 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01.

이 사람은 블록체인이라고 했는데

전기분야의 전문용어로는 '스마트그리드'라고 합니다.

전기의 질을 네트워크로 관리하는 것은 AI가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은 시절부터 가능하다고 얘기가 나왔지요.

입증된 곳도 많고요.

스마트그리드가 보편화되면 한전같은 데가 죽고 지역이나 동네에서 전기 만들어 파는 자가 돈을 법니다.

한전과 한통속인 정부측이 지금까지 눈감고 있던 분야죠..



김용태친구 남경필은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315067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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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01

남경필, 김용태는

새누리당에서 나갈 때에도 가장먼저 나가고

자유한국당으로 들어 갈때에도 가장먼저 들어가냐?


비공개 여론조사를 하니 자유한국당하고 통합해야

바른당 탈당파가 살아남는다고 결과가 나왔나?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개과천선을 했나?

뭘했나?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니만.


한때는 "김용태 남경필" 얼굴보고 찍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직 그런 사람 있다면 정말로 개돼지이다.



개혁입법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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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협치 불필요, 연정 불필요, 통합 불필요. 국회 불필요.

적폐청산이 정답.


개혁이고 나발이고 다 일하는 것처럼 보여서 선거 이기려고 하는 것이고

실제로 현장에서 일이 진행된다면 입법은 필요없습니다.


헌재도 필요없소. 

간통죄 폐지한 게 헌재 30년간 유일하게 일한 거.


헌재는 30년간 단 하루 일했을 뿐이오.

앞으로 30년 안에 하루 정도 더 일할 가능성은 없소.


탄핵은 헌재 아니라도 할 수 있고.

앞으로 탄핵되는 대통령 당분간 없을듯. 


정권이 바뀌어야 탄핵이 되지.

정권 내놓을 생각이 없어서 적폐청산 하는 건데.


어쨌든 민병두는 불필요.

탕평은 절대멸망의 길입니다.


스키너(Quentin Skinner)와 페티트(Philip Pettit)는 오히려 자유주의적 자유론이 인간의 시(공)민적 의무는 도외시하고 사적 영역의 확보를 위한 권리 추구만을 자유라고 정당화한다면 인간들은 그러한 권리마저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사적 영역의 저 깊은 곳으로만 숨어든다면 잠재적이고 자의적인 권력은 공동체의 저 높은 곳을 차지해 우리를 내려다보며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조승래, <공화국을 위하여> 中


흔히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대비시키는데

한국은 지정학적 구조 상 공화주의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땅덩이가 크고 인구가 많고 

영국과 그리스, 이탈리아는 국토가 찢어져 있어서 


자유주의로 가도 기능이 유지되지만

프랑스와 중국은 대륙국가라 자유주의로 가면 망하고


한국은 미일중러 4강 사이에 끼어 하루도 긴장을 늦출 수 없으므로

미국식 총기소지 자유, 북유럽식 마약과 성매매도 자유 이거 잘 안 됩니다.


한국은 24시간 전쟁상태,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중국이 하품만 해도 명동이 거덜나고


미국이 눈만 꿈쩍해도 주가 반토막 나는 판에

자유주의는 제한되고 공화주의로 가는 게 정답입니다.


공화주의 - 노론의 입장, 중앙집권, 동원역량 중시, 집단의 공론 중시. 

국가의 대표천재를 한곳에 모아 숙의민주주의로 의사결정


자유주의 - 남인의 입장, 지방분권, 개인주의 중시, 영웅의 활약 중시. 

각자 알아서 가다가 지방의 한곳에서 성공사례 나오면 이를 대량복제


문재인도 까야 한다는 무뇌진보의 초조함은 공화주의를 배우지 못해서입니다.

촛불정신은 공화주의에 있으며 공화주의는 보수도 달고가는 국가총동원체제입니다.


일본이 야꾸자를 통제못하고 빠찡꼬를 어쩌지 못하듯이

한국이 자유주의로 가면 조폭천하, 재벌천하, 조중동천하, 원전마피아 천하로 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도 자유주의로 가면

티벳독립, 홍콩독립, 위구르독립, 만주독립, 영토상실. 내란으로 멸망. 이런 걱정을 하는 거.



KBS 정년은 50세로 단축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512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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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방송은 젊은이의 센스로 하는 거지 

영감들이 무슨 방송을 한다고 염병이여.

어차피 제작은 다 외주 주는 거고.



웃긴 동해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536213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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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북한 어선을 만나면 오징어 안주에 소주라도 한 잔 나누면 되지 뭘.



사이비 진보단체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0213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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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01

진보를 가르는 기준이 뭔지 정체성을 새로 정립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반미면 진보이고 종북이면 보수인가?

대학로의 할배 할매와 어떻게 다른 지 알 수 없다.

수준이 똑 같아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01.

미국의 항공모함의 동아시아 시위가

만만디 시진핑을 움직였다고 보는데 아닌가?

그 사이에 아베는 이런 한번도의 소란을 틈다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 챙기려고 선거를 치른 것 같은데

이쯤이면 아베패싱아닌가?

우리의 군사력이 안되면 우방의 군사력이라도 이용해야지!

그것과 함께 인공위성기술등 이런 첨단기술은 시간두고 계획을 세워서

선지국을 따라 가야 하지 않나?

그후에 기술의 독립이 이뤄져야 자주국방과 함께 한국의 위상은 더 올라갈 것 같은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나! 한대련!!

요새 북한이 왜 조용해졌는지 생각해 봐라!!



당분간 연락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1048191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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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국정원 돈은 그냥 뇌물이었군요.

내시 짓을 왜 하나 싶었는데 뇌물받는 재미가 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01.

아주 국민을 개돼지로 봤구만.

아주 국민을 우습게 봤구만.

박근혜의 지능이 낮으니

국민의 수준도 박근혜의 지능으로 봤구만.



아웅산 수치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010936058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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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01

기독교권 중심의 국제사회는

이미 팔레스타인에서, 리비아에서, 이라크에서,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에서 무능을 입증했습니다.

그들은 일을 벌여놓을 뿐 수습하지 않습니다.


미얀마사태의 진범은 영국과 일본인데

영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카가메가 르완다를 수습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벨기에인이 1000만 명 죽일 때는 침묵했습니다.


그 여파로 르완다에서 100만이 죽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카가메가 겨우 수습하자 너 혹시 독재자? 


미국인들이 폴 포트를 지원해서 

크메르인 200만을 학살할 때도 모른 척했습니다.


독재의 문제 이전에 문명과 문명의 충돌입니다.

기독교도들이 선을 넘어서 남의 땅을 침범할 때 결정된 일입니다.


어쨌든 한국 네티즌들이 달고 있는 리플은 

무슬림의 세확장을 수치가 잘 막아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세습 군주 수치가 또하나의 박근혜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문화상대주의, 불개입주의, 탈근대운운, 서구 구조주의 사상이 진범입니다.


진중권류 또라이들이 21세기를 통째로 망쳐놓은 거지요.

20세기는 혁명의 세기였고 이때는 과도한 개입주의가 세계를 망쳤고


전쟁과 혁명에 환멸을 느낀 진중권류 무개념 탈근대 애들이

개입주의에 염증을 느끼며 노자의 냅도를 구사한 결과 


최악의 생지옥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노자나 떠벌이는 강신주 애들이 


얼마나 위험한 또라이인지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조론은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적극 개입해야 하고 통제해야 합니다.

놔두면 저절로 경제성장해 하는 자유방임주의 보수꼴통 폭탄


놔두면 저절로 풍년이 든다는 생태운동 진보꼴통 폭탄

놔두면 저절로 병이 치료된다는 안아키 자연인 폭탄


이들 폭탄들을 우리가 잘 관리해서 안정시켜야 합니다.

특히 손호철 한홍구 강준만 삼폭탄 처리반 잘 운영해야 합니다.


모택동이 중국에서 찬양을 받는 이유는

서구열강에 영토를 빼앗기다가 반대로 인도땅을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모욕당하던 중국인들이 모택동에 의해 자존심을 세운 것이지요.

왜? 자기 땅을 남에게 뺏기다가 반대로 남의 땅을 빼앗았으니까.


최후의 정복군주 모택동이 점령한 티벳과 위구르가 

중국인의 자존심을 세운 것이며 이것은 문명 대 문명의 충돌 관점입니다.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 하는 작은 프레임으로는 이해불가입니다.

기독교문명 대 유교문명의 충돌이며 중국은 더 유교문명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마르크스주의라는게 역시 기독교문명의 찌꺼기죠.

한중일에 베트남까지 유교권이 나토처럼 결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