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데.
어디죠?
UAE의 ABUDABI 입니다.
구글신에 의하면 저 멀리 보이는 건축물이 그랜드모스크 이고, 앞쪽은 식당이라는 군요..
그렇군요.. 감사~
그런데 사진도 구글 검색이 되나요?
이것으로 저 곳을 비꼬는 중 [?]
동굴안에 동그란게 뭔지 궁금하네요
개가 잘못했네요 ㅋㅋ
계절이 두번 바뀌고 있다.
JTBC가 최순실타블렛을 공개한
지난 늦가을부터 말이다.
계절은 늦가을에서 혹한기를 통과하여
새삭이 돋는 봄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박근혜를 비롯한 박근혜게이트의 당사자들은
여전히 진실을 부정하고
정치의 생명줄을 연장하기 위해
개헌이라는 명분으로 야당과 손잡으려고
호시탐담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니 이미 몇몇은 손을 잡았다.
민주당 옷을 입고 범죄자당과 의견을 교환한 의원이 있으니.......
박근혜는 아직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지 않았다.
범죄자의 두목이 탈당하지 않고 있고
범죄의 당사자들이 버젓이 버티고 있는데
헌재의 결정이 다가오니
다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찔러보는 범죄자정당과
어떻게 협상할 수 있으며
범죄자정당이 어떻게 협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또 개헌이라는 중차대한 문제에서 국민의 의견을
듣지않고 정치인끼리만 얘기할 수 있을까?
국민을 정치의 한축으로 보지 않는 정치인들이
개헌을 한다고 해서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할 수 있을까?
국민을 그저 표주는 기계로 생각할 뿐
정치인의 파트너로 보지 않는데 개헌은 뭐하러 하나?
민주당 30명의원과 국민의당 의원은
범죄자 정당이 암흑기를 잘 통과하여
힘을 비축하여 민주당을 칠 수 있도록
지금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가?
서울과 수도권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의원들!!
한번 지역구로 돌아서 지역주민들한테 한번 물어봐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하고 손잡고
개헌하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요." 라고 말을 하면
다음 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표를 준다고 할 지역구주민들 많을 지.
계절이 두번 바뀌고 날씨는 따뜻해지지만
여전히 범죄자당의 횡포는 더 심해지고
여기에 동조하는 무늬만 진보정당의원들이 설치고 있다.
협치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인적 쇄신이 끝나서
참신한 인재로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났을 때에만
대통령제로써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끼리라도 제대로 된 명칭을
-새누리바른정당-
-새누리자유한국당-
딱
그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