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이 가도 출석
삼월이 와도 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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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 데리고 재판하시느라 노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이정미 헌재소장권한대행)
sk?
"흥, 됐거든"
문재인제외하고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율이
12%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같이 겸손한 사람이 없고
지지율이 조금만 올라도
기가 살아 기세등등하여
장막 뒤에서 음모를 꾸미니
아예 음모를 꾸밀 수 없도록
지지율이 12%이하로 고착이 되었으면 좋겠다.
(홍준표의 지지율이 집계되고 있는데,
홍준표가 좀 안희정의 지지율을 가려가려나?)
타일러는 전직, 마크는 현직
미국대표로 비정상회담에서 활동했고,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들이다.
그들의 뿌리는 유럽이지만
정신은 유교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고
정치지도자의 도덕적책임을 물으며
교육을 중시하고 (물론 백인이긴 하지만)
퍼스트레이디의 역할 등을 인정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미국의 문화는 유교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우리진보 먹물은 다 독일물을 먹고
독일을 동경하는 독일병이 걸려있어서
힘이 빠져서 앞날에 뭔할 지 모르는
허무주의 유럽과 독일을 동경하는 데...
독일에 답 없다.
독일도 일부 학부모는 한국학부모 못지않게
애들 따라다니면서 교육 시키고
기술을 가르키는 마이스터고는 사라지고 있다.
차라리 양당제와 대통령제인 미국을 연구해서
새로운 활로로 뚫어야 한다.
조지 워싱턴이 왜 대통령제를 시작했을까?
그리고 로마오현제는 어떤 정치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200년동안 부국강병을 했는지
로마오현제 전후의 경제와 정치시스템을
연구한 뒤 개헌을 해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지금처럼 문제인계를 제외한
모든 정치세력이 자신들의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
일시적 개헌을 할 게 아니라
이상국가를 먼저 제시하고
그 이상국가에 맞는 정치시스템을 말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개헌 주장은
범죄자의 난관타개용일 뿐이다.
독일과 미국 얘기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이 자리는 사진 띄우는 자리 같은데
갑자기 단문형태로 돌출적으로 주장하시니까 어색하군요..
다른 코너에서 논지를 한번 펼쳐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