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인데 봄소식이 없네요.
넘 불편하다
휴~^^;;
죄송합니다.
사진을 선택하신 분에게 드린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시겠지만
전 사진에게 표현을 한 겁니다.^^;;
^^~
이 사람은 허가받은 인명구조원으로 후일 많은 인명을 구조하게 됩니다.
프로필엔 53년생인데 1년 늦게 호적에 올렸나..
어쩐지 용띠라는 사람있고 범띠라는 사람있더군요.
아이고 나까지 시원타!
일본은 중국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당선자시절 아베가 먼저 만났으나 TPP는 폐기되었고,
중국주도의 무역협정에는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니
일본은 왕따라는 두려움이 엄습했을 것이다.
공무원이 아닌 비즈니스맨 트럼프는 민주주의와 개방주의를 내세운 미국의 오랜가치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요즘 서류에 싸인하는 맛으로 산다.
트럼프인생에 언제한번 명령만 내려봤지 소통이라는 것을 해봤겠는가?
이제 경제주도권은 중국으로 넘어왔다.
경제주도권이 무역주도권인데, 개방경제를 하지않겠다고 선언하는 트럼프와
경제를 개방하여 자유무역을 하겠다는 중국과 가치가 역전되어
이제는 미국은 가라앉는 일만 남았겠다. 그전에 트럼프가 탄핵되나?
아베는 이것이 무서울 것이다.
중국은 일본의 과거를 잊지않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 힘이 없었을 뿐이다.
소신있는 미국인이라면 거리로 나와서 시위만 할 것이 아니라
미국의 선거제도를 바꿔야 한다.
국민이 대통령을 뽑지 않고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뽑는 방식을 없애야한다.
선건인단과 국민과의 괴리가 커
선건인단이 뽑은 대통령을 국민이 따라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부시때부터 연출되고 있다.
미국의 진지한 지성인이라면 대통령선거제도를 직선제로 바꿔야 한다.
한국에서도 내각제 운운하고 공동정부 운운하는
우상호, 박원순, 안희정등이 있는데
현 미국의 상황을 잘 보길 바란다.
국민이 대통령을 뽑지 못하면 어떤 사단이 나나?
(분명 공동, 연합 이런 글자가 들어가면 장관자리와 총리자리를 두고 거래를 하겠지!
그러나 거래도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다. 딴 맘 품은 자와 거래는 없다.)
지도자를 자처하는 경선후보들은 왜 글로벌 시각을 갖지 못하고
한반도에만 시각을 가둬두나??
사드는 미국과 한국간의 합의된 것이기에 배치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교역국가에서 중국이 첫번째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두 나라간에 합의한 것이기에 배치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애매모호하게 가는 것이다.
시간 있는 신문기자 중에 안희정한번 검증해 줬으면 좋겠다.
영국--> 미국 --> 중국,
이것은 강대국들의 상품이 배타고
해외로 교역한 사실을 말해준다.
대영제국 저물었고
미국은 황혼으로 가고 있고
그 다음은 어디인가?
일본이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