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귀족학교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5085645869?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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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5

똥인지 된장인지 기어코 맛을 봤죠. 명박이 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17.06.15.

제가 여기 장훈고 나왔는데.. 같은 교정에 있던 장훈여상은 폐지됐고, 장훈고만 남았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15.

지방의 명문고를 다 죽인 자사고.

지지난주에 EBS에서 방영한 "대학입학의 진실"을 한번 봐야 한다.


나는 자사고가 이명박의 4대강보다 더 무섭다고 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15.
중고 교육에 대해선 구조론이 한마디


향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50506027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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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5

부산지법 향판이나 궁물의당 향뺏지나 

지방 호족들이 문제



길은 뚫렸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50716021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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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5

차로는 2개 뿐이라



여전히 전쟁을 홀로 진행중인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1556033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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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14

한겨례 기자들은 속이 간장종지보다 작아서

지금까지도 호칭으로 사람을 깍아

내리려 하는 것이 국민의당과 똑 같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호칭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못하나!


간장종지보다 좁은 사람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14.

영부인은 직책이 있는데

아무개 부인 하는 식은 성차별입니다.


대선 때 유권자가 

퍼스트레이디는 안 보고 찍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6.14.
아주 악질적인거죠. 비판하면 내가 질줄알고? 더 어깃장 놓는 심보. 내일신문도 아주 가관이더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14.

새끼들---대통이 겸손하면, 겸손히 대하고,  악질들에게나  뭔가, 양심과 정의감으로 죽을 각오하고 대해야지--

이것들 안돼겠군!! ㅎ

신문이 뭐지?   정당이야?

누구에 의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14.

한걸레의 논리: 우린 나쁜놈들이든 좋은사람들이든 똑같이 대해주는 공평한 언론이지<--참 자랑이다.



추경 통과시켜야 돈이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15032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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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의원들이 다른건 몰라도 예산에는 쥐약입니다.

추경 안 통과시키면 그 의원의 지역구에 돈이 안 갑니다.


예산경쟁은 가을도 있고 내년도 있습니다.



불타는 런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160936898?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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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아파트가 저렇게 탈 수도 있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14.

벽의 재료에 가연성이 높은 화학제품을 사용했나?

규제 프리존으로 정말로 필요한 안전규제를 완화해서 발생한

불상사가 아니길 바란다.

혹시 우리나라의 세월호 같은 사건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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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 이지만 우리나라도 걱정해야 한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등 비행기 안전검사를 강화 해야하지 않을까?

너무나 자주 대한항공이 다른 나라 공항에서 기체이상이나

다른 문제로 지연 운항된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불안하다.


특히 대한항공은 국적기로 해외의 학자들을 초청할 때 이용하는 데

제발 손님 초청하는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안전결함 뉴스 좀 나오지 않게 하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6.14.

영국이 진짜로 쇠퇴하고 있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6.14.

콘크리트 박스같은 구조의 아파트에 불이 났는데 어찌 저런 모양으로 탈 수 있나.... 격벽이 있는 구조인데 저렇게 탈 수 있나 하는 건데요. 마치 내벽은 없고 외벽만 있는 모형주택, 영화 촬영을 위해 가라로 만든 세트가 타오르는 모양새죠.

실은... 건물 전체가 뜨겁게 달아 올라 발화점에 도달하면 이 집 저 집 할 것 없이  동시다발로 타오르기 시작하죠. 발화점에 비해 인화점은 훨 낮으므로, 인화점에만 도달해도 아주 작은 불똥 만으로도 화르르~~



선물받은 책은 다 읽는다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143428532?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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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14

구조론을 좀 공부하셔서 동북아 중심국가의 비전을 밝혀주시기를..



경북도지사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1209572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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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원희룡은 어디 숨었나?



대마초를 피우면?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ddanziNews/18784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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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1) 대마초는 소량으로 효과를 보므로 세금 때리기 어렵다.

   업자가 소량을 숨겨서 몰래 판매하면 적발하기가 어렵다.


- 현대사회는 세무서도 기술이 발달해 있으므로 세금을 잘만 부과한다.


2) 대마초 피우면 다들 행복해져서 인간이 일을 안 한다.

   행복해지려고 일하는데 대마 피우면 이미 행복해져서 일할 이유가 없다.

   히피들 봐라. 대마초나 피우면서 일을 안 하고 놀잖아.


 - 미국 히피들도 요즘은 다 일하고 있다. 옛날 이야기다. 


결론.. 술 먹고 지하철에 오바이트 하는 넘은 나가 뒈져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14.

대마는 예술하는 사람 등 머리를 극단적으로 쓰는 사람한테 좋습니다. 글쓴이 말처럼 집중력이 한 10배쯤 올라갑니다. 문제는 남용하면 바보처럼 되는 건데, 단순히 제 의견은 아니고, 외국에서 외국인도 그렇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례로 한 독일의 호스텔에서 주인장(게이)이 대마를 너무 많이 피는 미국인(게이) 한테 잔소리를 하는데, "대마를 피면 머리가 망가져! 그만 좀 펴!" 하더군요. 하여간 제가 본 몇 명의 사람들도 평소에 제정신이 아닌 경우가 많있습니다. 아마도 글쓴이가 말하는 심한 대마초 흡연자인듯. 몽롱한 상태라 정상적인 대화가 힘듭니다.

결론, 대마가 딱히 술이나 담배보다 덜 위험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더 위험한 것도 아니다. 대마는 담배라기 보다는 술과 비교하는게 낫다. 대마를 합법화하면 어차피 필 놈 피고 안 필 놈 안 핀다. 알콜릭은 지금도 문제가 된다. 대마 합법화하면 술 판매량 급감한다. 대마하는 인간들은 술을 안 마신다. 

한국에 예술가 집단이 약한 이유는 그들이 대마를 안 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대마 피게 하면 그들의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 명상 안 해도 집중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는 수능생이 뽕쟁이가 될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궁극의 대마의 장점이 있다면, 몽롱하되 오바이트를 안 한다는 겁니다. 





북한정권 안정이 먼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053218215?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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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남한의 경제성장이 

북한을 밑바닥부터 흔들어버린거


원래 이웃이 잘 되면 배가 아픈게 당연한 거.

북한은 아직 체제불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애자 섹스권이 중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0191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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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2년 가까이 복무하라는 말은

애인과 헤어지라는 강제 명령과 같소이다.


현대사회에서 2년 기다려줄 여성은 없으며

이는 생물학적, 생리학적 조건입니다.


사랑 호르몬이 변하는데는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즉 현행 복무기간은 집창촌 성매매 강요에 해당한다는 거죠. 


애인이 면회를 온다고 해도 

부대 주변 여관방은 지저분할 것이 뻔하고 


요금만 더럽게 비싸겠지요. 

이성애자 인권유린입니다.


1) 애인과 헤어지지 않게 복무기간을 1년 이내로 줄여라.

2) 내무반에 별실을 만들어서 애인과 동숙하게 허용하라.

3) 그게 싫거든 걍 모병제로 전환하라.



인간으로 살기가 힘들어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1406030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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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그저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만을



안경환 문제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094857249?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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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양반은 못되는 사람이오.

자유한국당 정의당이 보면 합격을 주고 싶겠지만



(혈압상승주의)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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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14

이런 못된 짓의 대가리는 박근혜. 이런 적폐를 청산하고 바로잡는 건 우리 문통 전문이니 잘 되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15.

  이렇게 기구한 일이 있나? 이 나라가 그의 조국 맞나?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살 수가 없다.



잘한다 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0520091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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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누가 한국당 2중대인지 보자.



성과연봉제 폐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4020602762?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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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4

외부경쟁이 정답

내부차별은 독약



저장강박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317515635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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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14

구글에 쓰레기할머니로 검색하면 기사가 꽤 나오는데, 생각보다 이런 노인들이 많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4323


저장강박증이라고 한다는데, 


검색해보니 그냥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좀 다른 케이스 같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vinnanna&logNo=140125790325&parentCategoryNo=12&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저장강박증 등의 심리학적 표현들은 개인에게서만 그 원인을 찾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같은데, 

사실 인간의 모든 심리적 문제는 집단과 관련되어 있죠. 개인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결국 사회화가 잘 되지 않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집단과의 관계가 희미해지면 이런 행동을 합니다.

집단에 속하려는 본능이 눈길 끄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거죠. 그런데 할 수 있는 행위가 쓰레기 모으는 것뿐. 

하여간 성공은 했네요. 동네 주민을 다 모았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14.
쓰레기를 레고블럭 쌓듯이 끊임없이 쌓아 올린다
무의식적 행동의 끊임없는 반복
때되면 밥먹듯 이젠 질병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14.

집이 커서 문제

몸이 꽉 끼는 작은 집에 살게 하면 해결


원래 원시인은 한 평 집에 다섯 명이 살았습니다.

개도 폭 50센티 깊이 1.5미터 개굴에 다 큰 개 일곱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소도 몸이 꽉 끼는 벽에 가둬놓으면 안정감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특히 양들은 너무 몸이 끼어서 터져 죽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14.
고인돌이 혹시 집은 아니었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14.

넓고 쾌적한 집은 

손님을 초대하기 위한 것이고


고양이는 침대밑을 좋아하고 

개는 비좁은 개굴을 좋아합니다.


냄새도 좀 나줘야 합니다.

지린내, 똥내 골고루 악취 좀 나줘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의 뇌는 편안한 상태가 되는 거지요.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긴밀해지기 때문입니다.


대저택은 권력자의 위세를 과시하려는 거고

권력이 없는 할머니는 좁은 공간에서 집순이가 되려고 합니다.


쓰레기로 채워 비좁은 집을 더 비좁게 만드는 거지요.

집 안에 독립적인 우주를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소파부터 치워버려야 합니다. 

소파가 딱 자리를 잡으면서 채우기 모드가 작동하는데


비우기 모드로 갈아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비움의 철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채운다는 것은 집 바깥을 타자로 보고 외부로 보고

대문을 기준으로 안과 밖의 경계를 정했다는 거지요. 


대문 바깥은 적의 영토이므로 

대략 적의 것을 약탈해서 나의 영토에 둬야 안심되는 거.


비운다는 것은 대문 바깥을 나의 영토로 인식하는 거.

천하를 모두 나의 손발과 몸으로 보고 집 밖에다 채워두는 거죠.



한국의 대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32115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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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13

문제가있군요.

우리나라 정부의 재정이 커지면서 연구비는 대폭 상승되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14.
연구비 착취는 오래된 행태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일
이젠 지적해야 됩니다 범죄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14.

예. BK이전에는 연구비랄것도 없었는데, 이젠 한국 정부의 재정규모가 커지면서, 연구에서도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식의 나눠갖기도 문제지만 미국식의 무한경쟁도 능사는 아닙니다.

외국과는 무한경쟁을 시키고 내부에서는 약자와 강자로 서로 수평 권력으로 팀을 이뤄야합니다.

실제로, 서울 공대 팀과 구미 삼성전자 공고팀 이렇게 가는것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서로 신뢰해야죠. 지금은 이론과 실무가 서로 삿대질하는 형국인거죠.



변희재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3205119853?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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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3

윤서인도 끼었는데 변희재는 왜 빠졌나?



대학원생 하는 짓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3204544743?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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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3

어디 가서 대학 다녔다고 하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13.
테러를 일으킨 사유가
정령 학점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