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F4DKqPv75M

박근혜 변기나 들고 따라다니던 자들이 헛소리를 한다. 우방외교는 무얼 얻어오는게 아니다. 미국은 한국의 적국이 아니다. 미국과 거래를 하러간 것도 아니다. 문재인이 반도체 팔러 미국에 간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과 일본은 한때 서로 총부리를 대고 피터지게 싸웠던 적국이고 한국과 미국은 같은 편에 서서 함께 싸웠다는 사실이다. 한국과 미국이 서로 존중하는 관계임을 확인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트럼프는 동맹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철저히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을 상대로 장사를 하려고 한 것이다. 도박판에 앉아서 서로 블러핑을 하고, 간을 보고, 신경전을 벌이고, 뒤로 흥정을 시도하고, 애를 먹인 것이다. 바이든은 달랐다. 형제간의 우애를 나눈 것이다. 미국 민주당이나 한국 민주당이나 이념이 같으면 서로 케미가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멋진 정상회담이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좀스럽기는. 

박근혜 변기나 들고다니던 자들이

서로 존중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

한미간에 거래를 해야 하는가? 장사를 하라고?

정상회담 성과 깎아내리기에 올인한 한심한 놈들

미국 민주당이나 한국 민주당이나 이념이 같으면 케미가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정상회담

또 막말 안철수

상대의 반응이 없으면 자극의 강도를 높여가는게 어리석은 인간. 

그게 되돌아오면 본인이 다치고 철수할 뿐

이기지 못하는 막말이 자해

자해를 해서라도 연명하겠다는 것은 상대의 동정심에 기대는 행동

마릴린 몬로 동상 여성혐오 논란

댓글 보면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그게 왜 여성혐오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삼단논법으로 설명해 드려야겠어.

1) 마릴린 몬로는 예쁘다.

2) 예쁜 여성을 숭배한다.

3) 안예쁜 여성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일부 안 예쁜 여성에 대한 혐오다. 

안예쁜 여성을 혐오하는 것이 여성혐오다. 

공적 공간에서 미인을 숭배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여성혐오다.

여성을 얕잡아보는 대상화 행동

정신병의 원인

어리광을 부리고 억지를 쓰고 자해를 하고 관종짓을 하는 것은 

집단과의 간격이 떨어져서 집단과의 밀착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암시에 잘 넘어가는 것이며

스스로 암시에 걸리면 히스테리가 되고

암시가 무의식적으로 나오면 그게 조현병이다.

인간의 본능은 첫째 권력의 생성이며

둘째 그 권력의 사용이다. 

권력을 생성하는 방법은 집단과의 밀착이며

권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강한 개인이며 그것은 다른 것이다.

자신이 권력을 잡으려는게 아니라 권력 속에서 호흡하려는 것이며

이때 자해를 하고 발작을 한다.

플러스 알파를 아는 것이 아는 것이다

인지부조화는 틀렸다

인간은 환경과 상호작용 하는 존재

환경에 맞춰주고 적응하는 것은 정상

환경과 불일치 하는 데도 억지로 태도를 지키면 암 걸려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첫째 천하인의 관점을 가지고 환경변화를 예측하는 것

둘째 선제대응하여 환경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를 잡는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