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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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48 vote 0 2021.05.05 (12:44:40)

https://youtu.be/qtYZZl5Ppvk




송영길이 광폭행보로 문파들로 하여금 뒷목을 잡게 한다는둥 기레기들이 희망사항을 소설로 쓰고 있다. 송영길은 주변에 386 인맥이 깔려 있어서 안철수나 윤석열 부류와 달리 혼자 엇나가지 않는 사람이다. 훈련이 되어 있다. 가끔 돌출행동을 하지만 전혀 돌출행동을 하지 않는 범생이는 뜨지 못한다.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패거리와 조율된 의견만 내놓는다면 배후에 누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송영길이 돌출발언을 전혀 하지 않으면 아 배후에서 우상호가 조종하고 있구나. 뒤에 있는 임종석이 보스구나. 김민석이 뒤에서 다 지시를 내리는구나. 이런 말이 나온다. 정치인은 가끔 정제되지 않는 개인발언을 해야 한다. 이재명도 마찬가지다. 가끔 튀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선을 넘지는 않는다. 솔직히 이재명의 언플은 과도하다. 딱 보이잖아. 나같이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잔꾀 부리는게 보인다면? 어쨌든 정치인이 돌출발언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걸 수습하는게 문제다. 말을 꺼내서 찔러봤는데 반응이 안 좋으면 거둬들여야 하는데 혼자 개인플레이 하는 사람은 고집이 세서 수습이 안 된다. 송영길 이재명은 어쨌든 수습은 되는 사람이다. 결정적으로 바보가 아니다. 바보만 아니면 되는데 안철수는 바보라서 문제다. 치고나갈 줄 모르는 사람이다. 남이 디자인해주는대로 연기나 하고 있을 뿐. 송영길은 집안이 공부천재 집안이고 이재명은 꼬롬하지만 잔꾀가 많은게 바보가 아니다. 바보가 아니라야 몰렸을 때 돌파해낼 수 있다



GS25의 굴복


황하의 두 지류 경수와 위수가 시안에서 만나서  섞이지 않는 것을 경위라고 하는데

경수는 탁하고 위수는 청하며 경수가 어둠의 세계라면 위수는 양지의 세계

경위는 구분되어야 한다. 경위가 바르지 않은 사람이 많아. 인맥에 의지하는 보수꼴통이 그 예

음지와 양지는 다르고 공과 사는 다른 것이며 이런거 구분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발언할 자격이 없습니다.

움자애서 무슨 짓을 하든 자유지만 양지에서 걸리면 배를 째야 합니다. 

가끔 조폭이 주제에 자서전을 쓰고 영화를 찍겠다든가 조폭이 주제에 정치인으로 출세하겠다든가

양은이 조양은 용팔이 김용남 남들이 미투하니까 창녀가 미투 이런건 깨지게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구분 못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일베충이나 메갈이 그런 집단인데 미국의 티파티나 한국의 태극기 할배들

뜨거운 맛을 봐야 한다. 선을 넘으면 진보보수 할 것 없이 몰매가 들어간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말씀 정의는 양지에서 정의로운 방법으로 주장해야 한다. 

아니면 음지에서 지들끼리 욕설과 주먹질로 끝내는가 음지에서 음지의 방법으로 배설하라는 거. 

연예인이 꼴통 부리면 조폭 불러서 패버리든가 안철수 같은 부류가 이런걸 이해 못한다는 것을 들켜서 망하는 것



송영길과 문파의 대립?


언론의 희망사항

송영길은 주변에 386 인맥이 깔려 있어서 

안철수 윤석열 부류와 달리 혼자 엇나가지 않음

이재명도 마찬가지.

튀려고 별 짓을 다하지만 선을 넘지는 않아.

공론을 존중하는 사람

바보만 아니면 되는데 안철수는 바보라서 문제

송영길 집안은 천재 집안 공부 하나는 잘해. 집안에 고시 5명 합격. 책도 냈어. 공부법.

이재명은 꼬롬하지만 바보가 아닌게 장점



생사람 잡으려는 행동은 그만


남들이 쳐다보면 흥분해서 오버하는게 인간.

흥분을 부추기는 기레기가 문제

월북자 가족처럼 상당히 오버가 심해

혼자 사고났거나 자살했으면 가해자이지 피해자가 아냐

현재로는 피해자라는 증거가 없어.

피해자일수도 있는데 아직은 단정할 수 없는 것

혹시 모르잖아 하고 도박하려는 심리를 들키면 곤란

석고대죄해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새벽에 술 먹고 다니도록 아들을 방치한게 큰소리 칠 일인가?

친구가 범인으로 밝혀지더라도 

나는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에밀 졸라의 입장에 섰다는걸 자랑으로 여긴다.

다수가 마녀사냥으로 재미보면 그게 더 위험하다.

같은 일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월북자 공무원 가족의 황당한 정부공격 행동이나

조국 가족에 대한 진중권의 비열한 마녀사냥을 우리가 잊으면 안 된다.




쓸데없는 소통타령


이곳을 정치사이트로 착각하고 쓸데없이 소통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곳은 놀이터가 아니다.

배우는 곳이다.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퇴출된다. 특공대 훈련을 한다면 1초만 한 눈을 팔아도 싸대기를 맞는다.

긴장하지 않으면 죽는다. 우주비행사 훈련을 하는 곳에 가서 소통하자고 애를 먹이면 당연히 쳐맞는다.

소통은 이석기 같은 자가 추종자를 모아놓고 대중들에게 아부하며 삽질하는 것이다.

김어준 같은 사람이 대중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노벨상 받은 물리학자나 필즈메달 받은 수학자가 소통을 잘 하느냐?

얼어죽을 소통이냐? 닥치고 외워. 물리학은 그냥 외우는 거야.

구조론은 배우는 거지 소통하는게 아니다. 

얼빠진 댓글 좀 달지마라. 

수준이하 댓글을 읽고 있으면 이게 뭐하는 짓이냐 하는 자괴감이 드는게 사실이다.

내가 왜 이런 수준이하를 읽어줘야 하지?

대한민국의 0.000001퍼센트에 들 생각이 없으면 그냥 눈팅이나 하는게 맞다.

나도 답해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질문을 얻고 싶다.

회원을 안 받아주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애먹이는 사람들 때문이다.




연역과 귀납



원인은 에너지 수렴이다


에너지의 방향이 바뀐게 사건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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