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read 24594 vote 0 2007.11.01 (19:07:35)

 

이 만평을 보고 이런 시가 생각났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표밭이 달반갈이
얼굴에 철판깔고
차떼기 표를 사지요.

경준이 들온다 맹바기 갈리있소.
홍준표 에드벌룬은 공으로 감상하오
근혜양 심심커든
함께 와 거들어도 좋소.

왜 나오냐건
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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