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바탕에 하얀줄무늬인지 하얀바탕에 까만줄무늬인지 알아맞춰 보기요.
김동렬
연산군때 만든 관음사 목불, 고려때 수확되어 보관되어 왔된 거대 고려인삼이 나왔다는군요.
고려때라면 산삼일텐데.
고려산삼?
유리제품들
볍씨
삼씨
출처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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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ahmoo
거시기
김동렬
░담
달라지오.
봄은 달라지오.
다시 온 듯 하나
처음 보는 봄이오.
늙지 말고 보오.
풀꽃
꼬치가리
봄이 오는가 보오다.
뭔가 낳음이 엿보이는 구조.
펄펄 살아 꿈틀거리는 에너지.
뭔가 낳음이 엿보이는 구조.
펄펄 살아 꿈틀거리는 에너지.
오리
얼룩말은 흰색면적이 좀 넓으니 흰색바탕에 검은무늬로 보이오.
aprilsnow
무늬는 색소가 만들었을테니... 검은무늬가 나중?
적에게 잘 안보이는 안쪽부위(배,다리안쪽)은 희니까 당연히 흰색바탕의 검은무늬.
(다 아는걸 너무 자세히 말하는건가...^^)
보도사진상 nature부문 '넙치 놓고 치열한 쟁탈전' 이승철 기자(한라일보)
"광어는 양보 못해."
넙치가 바다 밑바닥에 딱 붙어있지 않고 어쩌다가 갈매기에게 잡혔는지 이해가 안 되오.
밑에 까만 갈매기는 어린 놈이고 위에 회색은 제법 어미가 되어가는 중짜넘이구료.
하얀 갈매기가 다 자란 어른.
밑에 넘이 갈매기가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