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96 vote 0 2017.03.01 (00:00:36)

2.jpg


빛 다시 3월 1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00:00:52)

[레벨:15]떡갈나무

2017.03.01 (00:36:03)

환영합니다!
삼월 그리고 봄.
어서 당신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
첨부
[레벨:30]이산

2017.03.01 (04:57:20)

[레벨:30]솔숲길

2017.03.01 (07:46:07)

[레벨:30]솔숲길

2017.03.01 (07:46: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1 (09:22: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3.01 (09:23: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09:35: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09:36:09)

[레벨:30]솔숲길

2017.03.01 (10:19:43)

[레벨:30]솔숲길

2017.03.01 (10:20: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10:29: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10:29:28)

[레벨:30]이산

2017.03.01 (10:50: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13:18:47)

[레벨:30]솔숲길

2017.03.01 (16:17:08)

[레벨:30]솔숲길

2017.03.01 (16:17: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3.01 (16:44:51)

bToNIKt.jpg


     South Dakota, 126 years ago 

다들 나이는 들었어도 젊었을 때는 용맹했을 거 같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3.01 (16:56:56)

1488316258_49.jpg


벽돌 한 장에 1킬로.. 200킬로 정도 될텐데.. 

사극을 보면 배우들이 100킬로도 지게에 안 지죠.

지게를 쓴다면 300킬로는 져줘야 체면이 설텐데.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03.01 (17:28:42)

[레벨:30]이산

2017.03.01 (23:12:15)

할매 콧구멍 다 나가겠네요 ㅠ
[레벨:30]솔숲길

2017.03.01 (17:29: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3.01 (17:49:34)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01 (20:45:06)

http://metro.co.uk/2016/04/06/time-travel-photos-show-famous-landmarks-being-built-in-full-colour-for-the-first-time-5798296/

뭔가 했더니 옛날 사진 다시 채색한 거네요.
[레벨:30]이산

2017.03.17 (17:37:0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25 의대생들이 국시 거부하는 이유 image 7 김동렬 2020-09-07 3862
2924 황금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11 3862
2923 좋은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22 3861
2922 인간이 만든 자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6 3861
2921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8-13 3861
2920 화려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10-06 3860
2919 삼위일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5-12 3860
2918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3858
2917 마음대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31 3858
2916 어린이날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5-04 3857
2915 3월 29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3-29 3857
2914 윤서인은 사과해라 image 6 김동렬 2021-01-18 3856
2913 789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7-08 3856
2912 고목나무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7-01 3855
2911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3-27 3855
2910 깨달음 출석부 image 16 무득 2015-05-25 3855
2909 얼굴을 보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7-11-25 3853
2908 해수아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05 3852
2907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15 3852
2906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6-08 3851